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두순 그인간이 정송에서

화이트스카이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12-08-31 19:36:29
관리하에 잘먹고잘지낸다는게 말이되나요
법원판사가 누군지 만취상태를 인정했다는데
판사상판도 공개했음해요
IP : 118.41.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투명인간
    '12.8.31 7:44 PM (202.150.xxx.47)

    투명인간이고 싶어요! 그래서...쓸어버리고 싶어요!
    내 삶에 이런 분노를 느끼는것 자체로 분노스러움을 겪하게...흑흑흑~~~!

  • 2.
    '12.8.31 7:45 PM (203.232.xxx.5)

    판사 그 인간도 나주 범죄 부추기는데 한몫했네요.
    그때 사형을 때렸어야지!!!

  • 3. 판사 그 인간
    '12.8.31 8:08 PM (121.147.xxx.151)

    술먹었다는 이유로 범죄를 저지른 거까지 참작을 해준다는 게 그게 말이 됩니까?

    자기 딸이 그 지경이 됐다면 형량을 그지경으로 줬을까요?

    술먹고 범죄를 저지르면 형량을 더욱 무겁게 해야 인간들이

    술을 먹어도 조심하고 인간답게 행동하려고 애쓸텐데

    못된 한 인간때문에 평생 정신적 육체적으로 짊어져야하는

    한 여자아이의 상처는 생각안하는 거죠.

    저런게 인권이라니

    술먹고 개같이 행동하는 건 인권때문에 봐줘야하고

    황당한 일 당한 아이의 인권은 어디있는 건지~~~

  • 4. ..
    '12.8.31 8:16 PM (124.80.xxx.125)

    첫번째님! 정말 공감해요 투명인간이되어서 그놈들 다 갈갈이 찢어 죽이고싶네요
    정말요 법이고뭐고그런놈들에게 법이다뭔가요 생뚱맞아요

  • 5. ...
    '12.8.31 8:18 PM (61.105.xxx.207)

    그런 판결 내린 그 판사란 인간 딸이 그런일 당했어도 저렇게 판결했을까 싶네요

  • 6. 판사 딸..
    '12.8.31 11:08 PM (222.101.xxx.161)

    저 이런 소리함 천벌 받겠지만 그 판사 딸도 똑갇은 일을 당해봐야 된다고
    벌받을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불쌍하고 얼마나 얼마나...지금도 그 아이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안타까와
    돌아버리겠습니다 .
    이번 사건도 또 그런식으로 할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니 더 가법게 형량이 내려질지도 모르죠.
    제발 판사님들 제발 저런놈들 사형을 선고해주세요 제발 살려주지 마세요.
    인권? 그 인권이 어린 아가들을 죽입니다.
    제발 어린 아가들 해치는 범죄자들한데 사형을 내려주시옵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221 일산 풍동 어떤가요? 4 일산 2012/09/06 9,759
150220 보일러가 혼자 작동해요 3 린나이 2012/09/06 8,673
150219 포털 다음 황우여문자 순위에 올라옴.. 1 .. 2012/09/06 1,499
150218 어제 응답하라 1997보다 밤샜어요. 4 대박대박 2012/09/06 2,855
150217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쓰고 싶어요 5 초보엄마 2012/09/06 1,937
150216 급질문)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고기요??? 2 쇠고기 2012/09/06 1,176
150215 수시 우선선발과 일반전형 7 고2 2012/09/06 2,529
150214 아이들에게 먹여야 할 영양제 뭐가 있어요.. 2012/09/06 1,201
150213 한달후 중국 장춘갈건데.. 여자분 선물좀 추천해주세요 1 선물추천 2012/09/06 1,271
150212 동탄으로 출퇴근 가능한 서울 어디일까요? 6 동탄 2012/09/06 2,528
150211 이미연 김혜수 씨는 진짜 중년티안나네요 15 ㅁㅁㅁ 2012/09/06 5,933
150210 황우여 문자 포착한 뉴스1, 카메라가 뭘까요? 30 ㄷㄷ 2012/09/06 4,853
150209 코엑스토다이 토욜 저녁때 예약안하고 가면 많이 기다려야 할까요?.. 토다이 2012/09/06 1,147
150208 선진국 같았으면 협박발언 박근혜 은퇴사유 아닌가요? 7 ㄹㄹ 2012/09/06 1,858
150207 <KBS 2TV 아침뉴스타임> 주부 운전자분들의 많은.. 아름0906.. 2012/09/06 1,384
150206 여름 다 지났는데 ... 이 원피스 어디서 팔까요? 7 이파니가 입.. 2012/09/06 2,582
150205 피에타 보고 왔는데요 9 . 2012/09/06 5,828
150204 정가와 안철수님일을 퍼나르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2012/09/06 1,405
150203 조개젓이 너무짠데 12 흐미 2012/09/06 2,483
150202 형님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걸까요? 6 씁쓸 2012/09/06 2,452
150201 난 그저 비싸지 않은 구두를 하나 사고 싶을 뿐이고~~ 7 짝퉁이싫다 2012/09/06 2,574
150200 방금 황우여 네이버 4 2012/09/06 2,585
150199 프라다천 느낌의 바지를.. 1 궁금 2012/09/06 2,526
150198 탈퇴하고 싶네요... 8 ... 2012/09/06 2,613
150197 [상담] 공복에 손떨림이 있는데 7 꾸르륵 2012/09/06 8,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