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봄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그동안 수술도 하고,
목소리는 회복이 아직 안되었고, 동위원소 치료도 남았지만 그래도 마음은 좀 안정되었네요..
그리고 얼마전 보험에서 진단금도 받았는데 왠지 다시 보험같은거 들을수없다는 생각에 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잘 두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젊은데(30대) 한번 이런일이 있으니까 미래를 위해 안전하게 잘 두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
지난봄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그동안 수술도 하고,
목소리는 회복이 아직 안되었고, 동위원소 치료도 남았지만 그래도 마음은 좀 안정되었네요..
그리고 얼마전 보험에서 진단금도 받았는데 왠지 다시 보험같은거 들을수없다는 생각에 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잘 두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젊은데(30대) 한번 이런일이 있으니까 미래를 위해 안전하게 잘 두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