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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바닥 가운데를 가로로 관통하는 손금은

dma 조회수 : 7,309
작성일 : 2012-08-28 21:40:19

어떤 손금인가요?

 

손금은 의미가 없나요?

IP : 222.237.xxx.7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민국당원
    '12.8.28 9:47 PM (116.121.xxx.151)

    앞전에도 막손금으로 올라온 글이 있었죠. 저도 양손은 아니고 한손은 가로지는데요. ㅎㅎ;;(말 못함;;;) 사주 + 관상 + 손금 + 그외 있지만~ㅋ;;;

  • 2.
    '12.8.28 9:49 PM (112.155.xxx.83)

    나도 말못함~! ㅎ;;

  • 3. 닉네임
    '12.8.28 9:56 PM (175.253.xxx.75)

    제가 두 손 다 막쥔금인데요...
    아직까지는 뭐 이렇다 할 성공도 없었고 특별히 운이 따른다는 느낌도 없어요.
    그냥 고집이 디게 세요.
    예민하고요.

  • 4. GGS
    '12.8.28 9:57 PM (124.183.xxx.122)

    저도 왼쪽이 그런데요. 의학적으로는 원숭이 손금(simian crease)라고 합니다. 최고등원숭이와 인간과의 차이점 중에서 손의 모양이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그 점이 손금에 반영된 것이지요. 이 손금이 사실은 다운증후군에서 잘 발견된다고는 합니다만 저처럼 정상인들에게도 종종 발생하니 걱정은 마시고요.
    근데 윗윗님들의 말못하는 이유는 무언가요? 궁금...

  • 5. 닉네임
    '12.8.28 10:01 PM (175.253.xxx.75)

    GGS//
    아마도 다운증후군에서 잘 발견된다는 것 때문에 그런가봐요.
    안좋은 얘기라 맘 상할까봐서 ^*^

  • 6. 지혜선 아닌가요?
    '12.8.28 10:03 PM (180.231.xxx.25)

    다음에 손금 보는법으로 검색하시면 자세히 그림첨부해서 설명해줘요.

  • 7. ...
    '12.8.28 10:04 PM (211.178.xxx.67)

    저희남편이 그런데요..고집세고 머리좋고..부자로 산다고하는데 (부자인것처럼만 보여요 ㅋ)

  • 8. 막손금
    '12.8.28 10:04 PM (222.234.xxx.74)

    모아니면 도라고 하던대요 ~~아주 좋거나 아님 그 반대거나~~~근데 손금은 변하기도 하고 사주에 비해 큰 영향은 없는듯해요

  • 9. there_is
    '12.8.28 10:08 PM (125.209.xxx.250)

    제가 듣기로 '모 아니면 도'인 손금이라던데요.
    남편이 양손 다 그런데 아무래도 '도'인듯. ㅋㅋ

  • 10. .........
    '12.8.28 10:11 PM (211.179.xxx.90)

    저 둘다 막손금인데요 검색해보니 성공하거나 아님 망한다고 나오네요,,,
    고집은 정말 쎄요,,,아이디어도 있는 편이고,.,,,예민하고,,,

    여자의 경우 결혼생활불행하다고 하는데 그건 맞네요,,,헐,,,,,

  • 11. ...
    '12.8.28 10:15 PM (211.243.xxx.154)

    저희 친정아버지와 남동생이 그 손금인데요. 자수성가형 손금이라하던데요.

  • 12. 저도
    '12.8.28 10:38 PM (124.56.xxx.140)

    한쪽이 막쥔 손금인데요 하려고 하는일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 13. fg
    '12.8.28 11:14 PM (1.241.xxx.13) - 삭제된댓글

    들은 바로는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던데요 대박이시길 바랍니다

  • 14. ...
    '12.8.28 11:16 PM (119.67.xxx.202)

    혈액형 AB형이 바보 아니면 천재라죠?
    뭐 그거랑 비슷한 맥락 같은데.... 믿어야 할 필요는 없는 듯....

  • 15. 나 막쥔금
    '12.8.29 2:21 AM (1.237.xxx.209)

    시어머니, 저, 일자손금인데요
    감정과 이성이 붙어 있다는 해석을 보기는 했어요.
    어머니랑 저랑 성격 비슷한데
    감정은 보통 좀 누르고 이성적이고 경우에 따라 말과 행동해요.
    주관이 강하고, 추진력있구요, 재운이나 재복도 좀 있는 편 같아요.
    둘다 인색하지는 않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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