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는 집에 있는대로 다 붙었지만 창이 너무 많아 완벽하게 붙이지 못했어요
30분마다 분무기로 물 뿌려 줘야 하네요 말라서 떨어져요
그래서 겨울에 방한용으로 붙였던 뽁뽁이 잘라서 창틀마다 끼웠어요
약간이라도 덜컹거리던 창이 단단하게 고정이 되네요
학교 안가고 노는 중3짜리 데리고 했어요
좀 든든해요
신문지는 집에 있는대로 다 붙었지만 창이 너무 많아 완벽하게 붙이지 못했어요
30분마다 분무기로 물 뿌려 줘야 하네요 말라서 떨어져요
그래서 겨울에 방한용으로 붙였던 뽁뽁이 잘라서 창틀마다 끼웠어요
약간이라도 덜컹거리던 창이 단단하게 고정이 되네요
학교 안가고 노는 중3짜리 데리고 했어요
좀 든든해요
저도 조금만 쉬다가 해봐야겠어요. 신문지는 위쪽에 테이프로 몇군데 고정시키신거죠? 말라도 땅으로 떨어짐은 방지해요. 덜렁거림은 물뿌리면 쫘악 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