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낭비 인것 같아요.
저도 첫째때는 당연히 했지요..
근데 둘째때는... 그게 다 돈낭비라는걸 알았어요..
물론 이건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고,, 제 생각입니다.
한번도 아니고, 단계별로,, 몇번씩이나,,, 필요없다고 봅니다.
그냥 일반 초음파도,, 솔직히.. 매번 그렇게 병원갈때마다 할 필요가 있나 싶고요..
첫째때는 병원 칼 같이 갔는데,
둘째때는 병원도 한두 번씩 빼먹고, 그랬네요..
요즘 지원받아서 고운맘 카드 나온다지만,,, 그것과 비례해서, 입체 초음파니 뭐니.. 더 추가가 되어서
돈은 더 많이 들어간다는..
아이에게 이상이 있거나 산모에게 이상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꼭 해야 되는 기본적인 검사가 아니면 그냥 지나쳐도 무방~~하다고 봐요~
애 낳고 나서도 돈들어갈일 태산인데,,
병원에서 너무 돈 많이 쓰는게 좀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