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입니다.
사무실에 월급이 이번달(31일 결재일)까지 두달이 밀립니다.
애 둘 키우는 엄마로써 계속 직장을 다녀야 하나요?
아님 지금 사직서를 제출해야 할까요?
울 부장은 내가 월급이 안 나와서 그만둔다고 하니 남편이 돈 안 주냐고 하네요
남편이 버는거랑 제가 버는거랑 다른 것 아닌가요?
82님들은 어찌하겠습니까?
직장맘입니다.
사무실에 월급이 이번달(31일 결재일)까지 두달이 밀립니다.
애 둘 키우는 엄마로써 계속 직장을 다녀야 하나요?
아님 지금 사직서를 제출해야 할까요?
울 부장은 내가 월급이 안 나와서 그만둔다고 하니 남편이 돈 안 주냐고 하네요
남편이 버는거랑 제가 버는거랑 다른 것 아닌가요?
82님들은 어찌하겠습니까?
말뽄새를 보니 관두면 월급을 더 안챙겨줄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이럴땐 노동부가 좀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먼저 문의해보시고 이직 또는 관두세요.
남편 월급들어오면 이 회사 월급은 안주고 무급으로 부려도 되는 건가..
어이가 없네요. 그냥 노동부에 월급 받는 법 알아보시고 이직 준비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