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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통당경선...후보 흠집내기 어려우니 이슈를 만드네요

.. 조회수 : 1,274
작성일 : 2012-08-27 09:30:24
현명하게 잘 처리하고 번거럽고 답답하지만...
뒤집고 처음부터한다해도 또 투표 신청하고 당당히 진행 합시다.
유력 대선 후보 부정 이미지 입혀놓은 손, 김은 정신 차리고 돌아오길...
빨리 합의 하지 않고 사태 정리 안하면 아웃!
배신자, 엑스맨 인증...
IP : 182.219.xxx.4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2.8.27 9:32 AM (203.249.xxx.25)

    관상부터가.......좀 그런 이미지인 것 같아요...ㅜㅜ


    손학규후보는 과욕을 부리는 것 같고
    김두관후보는 바보인증하는 것 같고...

    쯧쯧쯧...

  • 2. 말도 안되는 모바일
    '12.8.27 9:35 AM (121.166.xxx.244)

    이긴 하던데요.
    4번까지 안듣고 1,2,3번 누르고 끊으면 무효라니
    세상에 이런 엉터리로 진행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그들이 합의했다하더라도
    바쁜 경선 준비에 이런 세세한 상황까지 다체크할 수 없지 않나요

  • 3. littleconan
    '12.8.27 9:38 AM (202.68.xxx.199)

    당대표도 그렇게 뽑았고, 기호 1번인 이해찬 의원이 당대표 되었습니다. 개소리들은 그만하세요

  • 4. 자신의 들보는
    '12.8.27 9:39 AM (121.166.xxx.244)

    괜챦고 남의 들보는 물어뜯고

    개누리를 물어뜯으려면 자신부터 바르게 잡아야합니다.
    충고하면 개소리라고 소리질르는 태도는 더욱 민주당을 혐오하게 만듭니다.

  • 5. mmm
    '12.8.27 9:42 AM (125.187.xxx.175)

    이미 손, 김 모두 모바일투표 유의점 숙지하여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주의사항 당부까지 했고
    모바일투표 경험이 있는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더욱 유리한 방식이라 자신감 가졌다고 하더군요.
    전화안내 처음에도 주의사항으로 나오고요.
    그리고 그렇게 도중에 끊긴 사람에게는 최대 4번까지 다시 전화가 갔다니
    그러고도 무효표가 된 사람은 투표 자체에 응할 마음이 없다고 봐도 되지 않나요?
    자신들이 4번 받았으면 아마도 더 난리였을 듯.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에 빠져 민심을 읽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6. 아...
    '12.8.27 9:44 AM (116.32.xxx.167)

    그러니깐 이제야 본심이 드러나는게 애초에 문후보이길 자신은 없고 결선투표로 이기려했겠죠. 특히 손!
    근데 취약할 줄 알았던 제주부터 과반을 넘긴거에요. 이렇게 바람타면 과반의 지지로 문후보가 당연히 되겠죠. (아..이대로 잘 바람타면 김새는 듯해도 지지세력 더 커지고 좋았을것을)
    그러니 저렇게 징징 대는거죠. 만약 과반 첫경선부터 넘지 않았음 가만히 있었을게 뻔함.

    김총수 사람하나는 기막히게 잘 보는듯...

  • 7. ..
    '12.8.27 9:46 AM (182.219.xxx.41)

    끊기면 전화가 4번까지 더가요?
    그런데도 이 난리예요? 아놔 진짜...
    민통당 빨리 기자회견해서 과정 설명해야겠네요 모르는사람들은 계속 모르잖아요

  • 8. 기록파기
    '12.8.27 9:46 AM (61.81.xxx.14)

    그 당 대표 경선에서 모바일 선거기록을 파기했지요.--- 2000년 이상 기록문화에 살아온 사람들에겐 납득할 수 없는 현재 지도부 행테였지요 --- 왜 기록을 파기하나요???

    또한 이해찬 대표의 경우 당대표 선거에서 지역별 보정이 이루어졌었지요. 소문에 의하면 부산 1표가 호남 20표에 가치가 있게 계산되었자고 하더군요...

    이런 저런 이유로 이해찬 대표는 도덕적으로 정당한 대표라고 할 수 없죠... 모발일 대표라고 할 수 있죠.

  • 9. littleconan
    '12.8.27 9:51 AM (202.68.xxx.199)

    윗님, 그건 당연하게 보정을 해야 하는겁니다. 각 지역별로 인구별로 보정작업이 이루어져야하는겁니다. 지난 대선때 그거 해야 한다고 했는데 안해서 전북 사람들 만의 투표로 정동영이가 압도적으로 대선후보되서 개박살 났습니다. 그때 전북 주민들 1/3 이 경선에 참여했죠. 전체 참여인원의 절반이 넘었었구요 그거 때문에 보정 작업 들어간겁니다. 인구별로 비례해서 들어가야하는게 맞죠 안그러면 특정 지역의 몰표로 인해 민의가 왜곡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을 막을려고 하는겁니다. 정당한겁니다. 그리고 지금 민주당 선관위는 로그를 공개해서 문제가 있을 경우 재투표를 해주겠다고 해도 저러고들 있는겁니다. 허위사실 유포는 그만 두시고 가서 박근혜 응원글이나 쓰세요

  • 10. 판도라
    '12.8.27 9:52 AM (183.96.xxx.65)

    경선에 참여합시다 1688-2000

    (펌) 문재인 캠프 문용식씨 페이스북에 남긴 글.txt

    민주당 경선이 모바일투표의 공정성 시비로 파행을 맞고 있습니다. 손학규, 김두관 캠프 측에서 문제제기하는 핵심은 '4번 문재인 후보까지 다 듣지 않고 중간에 1~3번 후보를 선택하고 투표종료하는 경우 무효처리(기권처리)가 되기 때문에 1~3번 후보가 불리하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런건지 투표 프로세스를 정리해봤습니다. 모든 건 팩트에 기초해야 튼실해지겠지요.

    1. 모바일투표 음성 ARS전화는 총 5회 걸려옵니다. 전화를 받아 주민번호 입력하여 본인인증을 하면, 4명의 후보 이름을 끝까지 듣고 투표하라는 안내멘트가 나옵니다.
    만약 끝까지 듣지 않고 중간에 투표를 하면 실제로는 번호가 입력되지 않습니다.
    중간에 눌러서 투표된 줄로 잘못알고 기다리면, 처음 안내멘트가 다시 나오면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이 과정은 총 3회까지 반복됩니다.

    2. 정상투표를 했을 경우 확인절차가 진행됩니다. 투표인이 누른 번호를 불러주면서 맞으면 1번, 틀리면 2번을 누르게 합니다. 이 확인 과정을 거쳐야 투표가 정상적으로 종료되고 유효처리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은 투표는 모두 기권처리됩니다.
    중간에 잘못알고 종료한 경우 (확인과정을 거치지 않은 경우)는 1번을 눌렀건 4번을 눌렀건 모두 기권 처리가 되어 투표기회를 한번 상실하게 됩니다. 이 경우 다시 총5회의 한도안에서 음성ARS 투표전화가 걸려옵니다.

    3. 이상의 프로세스는 후보별 기호 추첨을 하기 전에 후보자 대리인들이 모여 합의된 것이고, 이 프로세스에 따른 시연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즉 이 프로세스는 문재인 후보가 기호 4번이 될 것을 전제하고 설계된 것이 아닙니다. 누가 몇번의 기호를 뽑더라도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ARS 안내멘트를 기호순으로 하는 것은 당규상에 정해진 규정이고, 이는 오히려 뒷번호 후보에게 불리한 규정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후보까지 다 듣고 투표하도록 설계하는 것은 공정성을 위해서 너무나 당연한 원칙이라 하겠습니다.
    지난 6월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때도 기호순으로 안내했고, 끝까지 다 듣고 투표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경선에 사용한 프로세스는 6월 전당대회때 사용하던 프로세스 그대로라고 알고 있습니다.

    4.합의된 규칙에 문제제기를 하고 일정을 보이코트하려면 그 결정이 미칠 파장에 걸맞는 크기의 심각한 문제원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즉 현행 모바일투표 시스템이 민주적인 투표가 지녀야 될 기본원칙을 위배할 정도의 문제를 지니고 있는가를 살펴야 할 것입니다.
    직접투표 원칙을 위배하는가? 그래서 대리투표가 만연하는가?
    비밀투표 원칙을 위배하는가? 투표자의 투표 결과가 공개되는 위험이 있는가?
    후보간 공정성을 심하게 위배하는가?
    판단은 여러분께 맏기겠습니다.

    완벽한 시스템은 없겠지요. 결정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합의를 지키면서 세부적인 문제점을 개선해가는 게 지혜로운 일처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민의 참여로 경선이 진행되고 잇습니다. 국민이 경선이라는 밥상을 차려준 것입니다. 국민이 차려준 밥상을 또 다시 엎을 수는 없습니다.

    세부적인 부분에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지적해주시구요, 다 같이 지혀롭게 문제를 풀어가기를 바랍니다.

  • 11. littleconan
    '12.8.27 9:55 AM (202.68.xxx.199)

    방송이야 얼마나 호재갰어요. 근혜 공주님한테 유리하다면야 뭔짓인들 못하겠어요? 멘트 확실하게 다 나왔고 기호 결정되기 전에 투표 방식 결정 다 되고 손학규, 김두관이 지들한테 유리하다고 까지 했었습니다. 지들 지지자한테 투표방법들 전부 문자로 보내고, 증거가 속속들이 나오는데 무슨 ....

  • 12. 달리 보이는 분^^
    '12.8.27 9:55 AM (218.146.xxx.80)

    전 이번에 정세균 전대표에 대한 인식이 거의 180도 가까이 바뀌었어요.
    지나치게 점잖아서 한날당의 치졸한 공격과 조중동의 발악에 일일이 대응 안했던 모습을
    무능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소고기파동때 청문회에서 소리만 질러대던 다른 의원들과 달리 조목조목 법적테두리내에서
    따지고 살필 때 다른 모습을 보긴 했지만 이번 대선컷오프때와 이번 대선후보 경쟁에서
    내놓은 정책들과 자신의 정책을 압축적으로 그러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피력하는 모습이라든가
    상대를 공격하더라도 절대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기술 그리고
    이번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고서 정말 신사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원래 지지했던 후보보다
    더 좋아하게 될 지경(?)에 이르렀네요.
    하여간 손/김이 모바일투표에 대해 사전에 꼼꼼히 알아보지 못하고 합의한 채 경선에 임한 것이
    한심스럽고 또 경선에 참여한 투표자들도 끝까지 듣고 지지후보의 번호를 누르라는 멘트를 제대로
    듣지 않고 투표하는 행태도 문제이지만 나름 반발하는 이유가 이해되기도 합니다.
    부디 더 이상 분란을 자제하고 어서 빨리 합의하여 경선에 임해야 하는게 당연 것이니
    두 양반은 국민의 소리를 제대로 듣는 귀를 갖추길 바랍니다.

  • 13. ..
    '12.8.27 9:59 AM (182.219.xxx.41)

    결정적으로 저방식이 정해진건 문후보가 4번을 받기 전이라는겁니다 사실관계가 중요하죠 마치 언론에서는 4번이 유리하게 하려고 저 방식을 썼고 다른 후보들은 그거에 문제제기한 마냥...

  • 14. littleconan
    '12.8.27 10:00 AM (202.68.xxx.199)

    손/김이 모바일투표에 대해 사전에 꼼꼼히 알아보지 못하고 합의한 채 경선에 임한 것이 아니라니까요 다 알았어요. 각 후보들 번호 나오기전에 합의 된거고 지난번 당대표 선출할때도 시행해서 아무 문제 없었던걸 지금 문제라고 들고 나오는거라구요. 아주 나쁜 놈들이에요

  • 15. 이슈가 계속되길~
    '12.8.27 10:01 AM (210.97.xxx.5)

    잊혀진 흠없는 후보는 최악입니다. 흥미진진하게 끝까지 눈길 잡아봅시다.
    언론은 어차피 우리후보를 많이 비춰주지도 않을텐데.. 저런 이슈라도 있어야 보도가 되죠.

    진통을 할수있는데까지 진통해서 후보를 탄생시키고 그 이슈의 힘을 몰아서 대선까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받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 16. 기록파기
    '12.8.27 10:16 AM (61.81.xxx.14)

    littleconan//

    보정을 이야기하는 것은 지난 당 대표선거에서 일어났던 경우를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다. 정당은 사상이나 이념 정책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말들어지는 것이죠. 그렇지만 지역간 보정이란 1인 1표의 표의 등가성을 위배한 민주주의 기본 원리를 무시한 경우입니다.

    지난 대선에서의 경우, 그것이 바로 정당정치의 과정입니다. 결과가 나쁘다고 정당한 과정을 바꾸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정동영이 퍠한것은 그의 정치적 자질과 능력 민주당의 무능력에 기인하지, 보정을 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 17. littleconan
    '12.8.27 10:21 AM (202.68.xxx.199)

    윗님은 궤변은 그만두십시요. 1인1표제의 등가성이 인정되기 위한게 보정입니다. 전북도민이 전국 유권자들을 대신해서 대선 주자를 뽑는거야 말로 민주주의 파괴죠. 왜 전북도민들(죄송합니다)만의 표로 여당의 대권주자가 결정되는게 정당한건가요?

  • 18. littleconan
    '12.8.27 10:26 AM (202.68.xxx.199)

    지금 경선 파토내는 해당행위자들한테 그럼 뭐라고 해야 햐나요? 나쁜놈들 맞는데요

  • 19. ㅜ.ㅜ
    '12.8.27 10:27 AM (218.146.xxx.80)

    하여간 이번 사태가 엄청나게 유감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민주당의 후보경선을 언론에서 좋게든 나쁜게든 보도를 맨꼭지해 해주는 경우가 항상 없었지요.
    억지스럽지만 그래도 반드시 경선이 제대로 마무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태가 일종의 노이즈마케팅 역할을 해줬으면 해요.
    경선 신청인수가 80만명이 넘어도 방송이나 메인 언론에선 일체 보도해 주지 않았잖아요.
    겨우 20만명 선거인단에 투표율도 42%도 안되고 그중에 80% 넘었다도 압도적이네 뭐네 하며
    떠들어주던 언론들이 총경선인단중 겨우 6만표 정도만 얻은 지지율은 쏙 빼놓고 보도해 주는 서비스를
    일삼는데 이번에 민주당의 경선의 여론의 비난이든 논란이든 국민의 관심사에서 멀어지지 않게
    되기만 바랍니다.

  • 20. 헐....
    '12.8.27 10:30 AM (188.22.xxx.38)

    나쁜놈에 나쁘단 말도 못하고..길동아~~

  • 21. 기록파기
    '12.8.27 10:32 AM (61.81.xxx.14)

    littleconan//
    전북도민들이 민주당을 앞도적으로 많이 지지하니까 당연한거죠.
    좋은 정당이란 지역적으로 지지자들이 몰려있내 아니내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얼마나 잘 "국민 모두에게 좋은나라"를 만드느냐로 결정되는 것이니까요...

    새누리당이 나쁜것은 그들이 영남에서 얖도적으로 지지받아서가 아니라, 그들이 국민 전체가가 아니라 기득권 세력의 이익만을 대변하기 때문이죠...

  • 22. ;;;;
    '12.8.27 10:48 AM (203.249.xxx.10)

    누가 먼저 시작한건가요? 이미 동의하고 시범까지 다 걸친 방식에 뒤늦게 이의 수준을 넘어서
    새누리당에 좋은 일만 시키고 있는데....이 상황에서 어떻게 그 세사람이 책임을 피할 수 있겠어요?
    손, 김, 정. 이 세사람에겐 정권교체보다 당권확장에 더 큰 목적이 있는 듯 하고,
    국민의 뜻보다 자기들 이익이 우선이니, 욕을 먹는 것이지....
    국민이 무고한 사람들 마녀사냥 시키는거 아니잖아요?
    오늘 아침 뉴스에서 새눌당에서 부정투표보다 더한 어쩌구..드립치는데 치가 떨렸어요;;;
    이번에 큰 뜻 못보고 자기들 욕심에 어두어 민주당경선에 흠집내어
    저쪽에 정권계속 넘겨주면....이 책임도 세사람은 물어야할거에요!!!
    기껏해야 모바일 투표한장 가진 국민이지만 요즘 민주당 찌질이 짓에 분노가 차오릅니다.
    에잇.....찌질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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