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에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얼마냐고 물었더니
'비싸요' 그러고 마네요.
빈정상해서 그대로 뒤돌아 나오긴 했는데요
옷가게에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얼마냐고 물었더니
'비싸요' 그러고 마네요.
빈정상해서 그대로 뒤돌아 나오긴 했는데요
장사 마인드가 ㅋㅋㅋ
저런 가게 아직도 의외로 많아요.
비싼옷을 팔면 자기 가치가 높아진줄
아나보네요.
아직도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82이인이 계셔서야...
그럴땐 명은을 쏘아주셨어야죠...
"비싸요" -> "너한테야 비싸겠지"
저런경우에 제가 만약에 당신한테야 비싸겠죠라고 했는데
그 점원분이 완전 센분이라 저한테 마구 쏟아붓는다면
전 완전 얼어서 그소리 다 듣고 기어나올듯..ㅠ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네요..ㅠㅠ
싼티나는데 뭘,,이러세요
딱 봐서 안사게 생긴 손님한테 저래요..니수준으로 비싸니 못산다 그러니 가격알아 뭐할래?이런 마인드예요
한마디로 원글님 무시한행동
손님 오기를 건드려 바가지 씌우려는
듣도보도 못했어요;;
너라고 하지 말구요
님한테는 비싸겠죠 이렇게 하는게 나을듯요.
보통 이렇게 하면 상대가 들이대진 않을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판매자가 그 이상의 무엇을 한다는건 장사접겠다는것이므로..
정말 장사 마인드에요??
정찰제 아니면 절대로 안 들어가야지 ㅡ,,
이 가게 별로 안 비싸 보이는 구만. 끽해야 만 오천원 짜리 같은데. 이렇게 말하세요.
동대문이 진짜 장난아니죠.
더 보고 올께요~ "응 그래 다신 오지마"
영등포 지하상가 신발가게도 장난아니고.
신어보고 안산다고 하면 쌍욕에 감금에 폭행까지..
임신한 사람 팬 일화는 아주 유명하죠.
장사하는 쪽 사람들이 조폭이랑 연관이 많은가요 아주
안하무인으로 나오는 사람이 많던데요.
그냥 자기들끼리 싸움붙은것만 봐도 정말 비상식적인
쌍욕을 날리면서 살벌하게 싸워요.
얼마예요? 물어보고
듣고 가려니
잘 봤다고 말도 안하고 간다고 생 grgr
이래서 상인들 안 좋아해요.; 아무나 장사하는 거 아님.
우와 윗님 ㅋㅋ너한테야 비싸겠지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