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참..기가차서..
에휴. 울집 철없는 중등넘..
내일 혹시 학교에서 휴교라고 문자오면 알리지도 말고 깨우지말아달라네요..
제발 문자가 와야된다고 하며 자러들어갑니다.
참..철없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제 생각이란게 있을런지...
휴교 조회수 : 1,499
작성일 : 2012-08-26 23:35:59
IP : 118.222.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2.8.26 11:37 PM (121.130.xxx.228)그맘때 다그렇죠머..
2. 그럴나이죠 ㅋㅋ
'12.8.26 11:37 PM (27.115.xxx.207)어디 세계 전쟁 안나나~~ 두리번거리게 되는...
무엇보다
잠이 늘 고프니깐...^^3. 애들인걸요
'12.8.26 11:38 PM (1.251.xxx.179)이해되는데..
4. 어릴때 다그렇죠 뭐
'12.8.26 11:40 PM (39.120.xxx.193)저 어릴때 비많이 오면 다리 안잠기나~ 눈 많이 오면 또 안가도 되지않나 그랬어요.
나이 들고 돈벌어봐요 벼락이 쳐도 꾸역꾸역 나가야하는 ㅠㅠ
그때 잠깐이잖아요.5. ^()^
'12.8.26 11:41 PM (220.93.xxx.191)왜요~귀여운걸요..,,
6. 핫~
'12.8.26 11:51 PM (175.121.xxx.225)오마나ᆢ울집 중딩하고 토시하나 안틀려서 깜짝놀랐어요ᆢ북한이 지들때문에 못내려온다며 자랑스러워하는 철없는 중딩입니다ᆞ
7. 잔잔한4월에
'12.8.26 11:52 PM (123.109.xxx.165)그때는 잘 자야합니다.
수면이 최고에요.^^8. 크크
'12.8.27 9:11 AM (1.241.xxx.122)울집 중딩1학년 아들도 똑같아요.
야~ 화요일날 학교 안간다. 하면서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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