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안그랬는데 45되면서
왜 요샌 이렇게 온몸이 간지러운지 모르겠어요
샤워를 좀 자주 했던 편이라 샤워 횟수를 줄여보기도 했고요
아토피용 바디 용품을 사용하고도 있는데
딱히 효과는 없는듯하구요
2-3전부터는 전에는 안그랬는데 돼지고기 알레르기가 심하게 생기질 않나 ㅜ
나이 들면서 왜 이러는지...
한의원을 가야할지
아니면 피부과를 가야할지
노화의 증상인가요?
혹시 저와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 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전엔 안그랬는데 45되면서
왜 요샌 이렇게 온몸이 간지러운지 모르겠어요
샤워를 좀 자주 했던 편이라 샤워 횟수를 줄여보기도 했고요
아토피용 바디 용품을 사용하고도 있는데
딱히 효과는 없는듯하구요
2-3전부터는 전에는 안그랬는데 돼지고기 알레르기가 심하게 생기질 않나 ㅜ
나이 들면서 왜 이러는지...
한의원을 가야할지
아니면 피부과를 가야할지
노화의 증상인가요?
혹시 저와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 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
ㅠ 네 감사합니다! 우선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ㅜ
저도 그래요
등이 가려워서 효자손을 옆에 끼고 사네요
보습제도 이것저것 써보고 했는데도 마찬가지에요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등좀 긁어달라고 하시면 왜 맨날 그리 가렵다 하시나 했는데, 제가 그렇네요 ㅎㅎㅎ
ㅠㅜ 그러니까요 코스코님! 에효 훅 가나봐요 ㅋㅋ
전 평생 더위 모르고 살았는데 올여름 아무리 더웠다지만 땀이 그렇게나네요. 더위없던 요 며칠도 머리속하고 뒷통수에서 땀이 줄줄. 뜨거운거 먹고 그러면 막 심해요. 민망하게. 얼굴에도 피부염이 자꾸 생기고요. 저도 원글님 나이인데 이것도 갱년기증상일까요. ㅠㅠ
점세개님 ㅠ저두 땀질질이요ㅜ 에구궁 갱년기가 드디어 우리에게 온건가요?!
울 엄마 나이드시면서 그렇게 몸이 간지럽다고 효자손 끼고 사시더라구요. 맨날 긁고 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