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챌린지 할 수 있는 상황이 곧 오고 있는데...
그리고 잘 해 내고 싶은 맘은 있는데...
내주위에 젊은 것들과 뛰어야 하는데..
내가 35도 아닌 45이니..
휴.
무리수인가?
어차피 사는 인생... 장렬하게 피치를 올려볼까?
돌봐야하는 자식들도 있는데.. 치. 내가 잘 돌본다고 잘되는것인가 지가 욕심내서 공부해야지.
도움이 되주려하나.. 지가 받아 먹어야지...
아. 생각할 것도 많은 .. 챙겨야할 것도 많은..
탄탄한 능력자들은 좋겠다.
B급인생 노래... 언제나 우리는 B급인생 B급인생... 정상에 서고 싶은 .. 비정상들..
건강도 걱정해야하는 4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