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에 선배의 부탁으로
취업도 했는데 보험 하나는 들어두는 게 좋겠지, 해서
당시에는 괜찮다고 평가받던 저 보험을 들었는데요.
제가 죽어야 나오는 거고,
'중대한'의 의미도 애매하고
요즘 건강관리를 잘 하고 있는데다 다른 보험도 몇 개 들어놔서
부담 있는 이 보험을 해약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부은 금액의 얼마를 되돌려받을 수 있는 지 모르겠네요.
홈페이지에도 딱히 안 나오는 거 같구요.
관련 보험을 알고 계시거나, 현직자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몇 % 정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