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으로부터 강원도 평창 피닉스 파크 바로 주변에 위치한 펜션이 싸게 나왔다고
구입해보면 어떻겠냔 말을 들었어요.
그 지인은 같은 펜션 두동을 이미 구입을 하셨더라구요.
1, 2층 한동짜리가 현재 1억 6천선에 나왔는데 구입하면 분명한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다고.
또 여름, 겨울 시즌에는 펜션 임대로 인한 수익도 크다고 하면서 사라고 권유를 하시는데요.
(근데 봄, 가을은 거의 놀리는 거 아닌가요..)
서울은 알아도 강원도 펜션 부동산은 전혀 모르는지라..
혹시나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심 어떠한 조언도 좋으니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