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잔인한 기사들... 정말 보기만 해도 화나고,,
이놈의 사회에서 어찌 살란건지..
아이들 있을때, 뉴스 켜기도 두렵습니다.
너무 무섭고 잔인한 이야기들뿐이라..(뉴스편집도 왜 그리 하는지..
사실전달보다 비참한 일을 자극적인 소재로 사용하는거 같아서, 보기 꺼려지고
뉴스도 끊은지 오래됐지만요..
어린애들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환경도 점점 안좋아져서 먹거리며 뭐며 믿을만한게 하나 없고,
학교폭력
교권도 무너지고
사교육비는 세계최고.
사회는
강간 성폭행범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고, 제대로 된 처벌도 이뤄지지 않고,
피해자만 억울하고, 가해자는.. 아 그것들은 정말 인간인건지..
기나 지나가다 모르는 사람에게 무차별적인 폭력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뉴스며, 광고며,, 모든 매체들은 자극적이고
청소년들의 잘못된 문화를 선도하고요..
게임이며,,
하다못해 유아들 프로에서도 보면, 칼싸움.. 죽이는거,, 나오더군요..
정치하는 사람들은 뭘 하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분들도 버젖히 대권출마하시고,
뭐. 비상식적인 사람도 대통령이 되어으니...
모든 문제는 가정에서 부터 출발하는건데,
그 가정을 돌봐줄 사회시스템은 안되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