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소식을 듣고 틈틈히 작은 기부를 했지만 이젠 정기적으로 적은 금액을
기부해 볼까 합니다. 세이브 칠드런은 아이들에게 직접 전해지겠지요.
개인적으로 태어나 보호받지 못하고 굶고 있는 아이들이 제일 안타까와요.
아래 윤민석씨 글은 너무 눈물납니다.
여유롭다면 그 사람 많이 도와주고 싶어요....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서로에게 고통뿐일지라도... 가사도 슬프고...
같은 세대 분들 모두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이곳에서 소식을 듣고 틈틈히 작은 기부를 했지만 이젠 정기적으로 적은 금액을
기부해 볼까 합니다. 세이브 칠드런은 아이들에게 직접 전해지겠지요.
개인적으로 태어나 보호받지 못하고 굶고 있는 아이들이 제일 안타까와요.
아래 윤민석씨 글은 너무 눈물납니다.
여유롭다면 그 사람 많이 도와주고 싶어요....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서로에게 고통뿐일지라도... 가사도 슬프고...
같은 세대 분들 모두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처음 82에서 윤민석씨 소식 들었을 때 조금 했어요. 며칠전 기사 보니까 천만원이 조금 넘었던데 널리 널리 알려져 1억 채웠으면 싶어요.
지역관공서랑 연계되어있는 봉사단체가 있어서 매달 조금씩 보낸지 십년쯤 넘은거 같고요...머리카락이
아주 잘 자라는 편이라 2년쯤되면 30cm넘게 자를수 있어서 2년마다 한번씩 머리카락기부하고 있네요.
올해는 자꾸 일이 생겨서 지금 몇달째 미뤄지고 있는데..50cm쯤은 자를수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