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트에 갔다가 화장실을 찾아 갔는데
볼일을 보고 화장지를 댕겼는데 뭐가 묵직하니 손에 찐득하니
휴지를 떼가지고 보니 누가 팬티라이너 피 잔뜩 묻은거
화장지에 붙여 놓은것이었다.
그걸 왜 화장지에 붙여 놓았을까요.
다음사람이 기겁하는걸 혼자서 상상하며 즐겼을까요
아니면 정신이상자?
다들 여자변테리고 칭하더군요.
세상 살면서 별꼴을 다봐요. 정말
아침에 마트에 갔다가 화장실을 찾아 갔는데
볼일을 보고 화장지를 댕겼는데 뭐가 묵직하니 손에 찐득하니
휴지를 떼가지고 보니 누가 팬티라이너 피 잔뜩 묻은거
화장지에 붙여 놓은것이었다.
그걸 왜 화장지에 붙여 놓았을까요.
다음사람이 기겁하는걸 혼자서 상상하며 즐겼을까요
아니면 정신이상자?
다들 여자변테리고 칭하더군요.
세상 살면서 별꼴을 다봐요. 정말
토할 것 같네요... 제목에 혐오라고 써주세요 ㅜㅜ
내가 뭘 기대하고 이 글을 클릭했지
표시 좀 해주세요
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요 ㅠㅠ 전 얼마전에 공중화장실 갔는데 먼 코딱지를 그렇게 벽에 붙여놓은건지 ㅜㅜ 쭉 늘어진 물코딱지 ㄷ ㄷ 기절하는줄
또라이들 점점 많아지네요..;;;
드러워서 ㅠㅠ 원글님보고 하는 소리 아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