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볼게 없네요 ㅠㅠ

요리왕김탁구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12-08-22 15:50:25
영화 자주 보시는 분들 요즘 볼거 머있나요 ㅠ
닼나, 도둑들,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봤는데 
나머진 볼만한게 없네요..
CGV팩 가입해서 매달 한편씩 공짠데 아직까지
못쓰고있네요 9월로 넘어가면 이번달꺼 없어질텐데ㅠ
오늘 이웃사람 개봉했던데 아직 보신분 없겠죠?
재밌으면 이웃사람 보고와야겠네요.
IP : 222.110.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깨알재미
    '12.8.22 3:57 PM (121.140.xxx.143)

    "나는 왕이로소이다."

    큰 기대 안 해서인가 재미있던데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보신 분들은 이게 더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 2. ...
    '12.8.22 3:59 PM (116.43.xxx.12)

    이웃사람 봤어요...만화 보신분이라면 좀 실망할수도 있으나...안본사람들은 반응이 좋아요.
    적절하게 웃기기도 하고.....깡패로 나오는 마동석씨 늠 멋있음..ㅎㅎ
    강풀도 까메오로 나와요..어디 나오는지는 찾아보셔요...^^

  • 3. 마음이
    '12.8.22 4:01 PM (222.233.xxx.161)

    이웃사람 만화로 다 봤는데 볼까말까 했더니 보지말까보네요
    전에 화차도 책으로 봐선지 재미가 없어서리...
    이번 여름에는 볼만한 영화가 많지 않네요

  • 4. 자몽
    '12.8.22 4:15 PM (203.247.xxx.126)

    R2B 보세요. 시원할거 같은데..

  • 5. ..
    '12.8.22 4:17 PM (180.182.xxx.201)

    왕 이로소이다 잼나게봤오요 깨알재미랄까.. 이웃사람 원작을먼저 접한 사람들은 재미가 없나요? 전재밌엇네요

  • 6. ...
    '12.8.22 4:25 PM (121.173.xxx.165)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7. ...
    '12.8.22 4:45 PM (61.102.xxx.79)

    저는 [무서운 이야기] 참 재밌게 봤는데.
    남편이랑 휴가 때 심야로 봤는데
    정말 무척 무서웠어요.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인데 제일 첫 이야기인 [해와 달]
    정말 무서워도 너~~~~~무 무서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885 [동아] 특검법 수용한 날, MB ‘사랑으로’ 열창… “나는 외.. 7 세우실 2012/09/25 1,272
156884 골때리는 바끈헤 오전에 사과, 오후엔 말춤 ㅋㅋㅋ 9 크헉... 2012/09/25 1,748
156883 원래 아기들이 이런가요? 3 ㅎㅎ 2012/09/25 1,391
156882 아침에 딸이 어린이집 들어가는데 2 흰둥이 2012/09/25 1,369
156881 부산에서 런던까지 기차로..고고싱!!! 1 배낭여행 2012/09/25 1,372
156880 폐암환자의 가족분들께 여쭤봅니다.. 9 술개구리 2012/09/25 4,079
156879 족발같은거 수하물로 가져갈 수 있는지요 2 .. 2012/09/25 1,336
156878 주유소 경리일 1 ... 2012/09/25 2,109
156877 일반이사 요령 알려주세요 3 문의 2012/09/25 2,281
156876 박근혜 기자들과 질의응답 피한이유 8 파사현정 2012/09/25 2,314
156875 휴대폰 가입할때 잘알아보고 조심해서 해야할것 같아요. 2 잘될거야 2012/09/25 1,451
156874 문재인, 안철수. 6 대통령. 2012/09/25 1,464
156873 명절이 코앞이네요ㅠㅜ 1 2012/09/25 1,324
156872 승용차 요일제 전자태그 문의드려요.. 2 요일제 2012/09/25 1,039
156871 양태오 디자이너 몇살인가요? ,,, 2012/09/25 7,753
156870 본심이었을까요? 1 미안타 2012/09/25 1,119
156869 핏물 빠지는 빨래법 좀 알려주세요 19 아정말 2012/09/25 34,126
156868 내게 주는 상이라고 마사지 한 번 받았다가 1 속상하네유 2012/09/25 2,442
156867 대문에 걸린 글 읽다 빵터진 댓글 즐겁구나 2012/09/25 1,371
156866 정형돈은 삼성에서 무슨일을 했었나요? 13 궁금 2012/09/25 10,903
156865 갑상선 검사 해보신분 계세요?? 8 조언좀 2012/09/25 2,224
156864 피땅콩이 많이 생겼는데.... 3 로즈마리 2012/09/25 1,353
156863 문후보님 지금 확실히 정책 행보를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5 평화가 경제.. 2012/09/25 1,416
156862 아들 컴터 화면에 3 질문 2012/09/25 929
156861 아이가 묻는데 뭐라고 대답할지 순간 당황했네요 성교육 2012/09/25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