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키아누 리브스 때문에 눈물이...

...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12-08-22 15:28:01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325/read?articleId=1...

 

 

IP : 211.109.xxx.1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2 3:35 PM (39.121.xxx.58)

    저도 정말 좋아하는 배우예요~~
    저도 보고나니 울고있네요.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죠.. 사람다운 사람..그래서 더 좋아요.
    리버피닉스도 생각나네요..

  • 2.
    '12.8.22 3:42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그냥 툴툴 털고 일어나서 다른 여자도 사귀고 하지..
    그게 주변사람들이 보기에도 더 좋은데.
    저러면 마음 아프잖아요.
    죽은연인은 그냥 평생 가슴속에만 간직해도 될텐데.. 마음이 참 약한가봐요.

  • 3. 비나리
    '12.8.22 3:42 PM (112.163.xxx.30)

    저도좋아하는배우예요
    맘에 쏴한게,,가까이있으면 손잡아주고싶어요

  • 4. 엘비라
    '12.8.22 3:50 PM (211.246.xxx.11)

    와~제가 너무 사랑하는 키아누 리브스...
    이런 아픔을 지니고 있을줄은 몰랐어요..
    정말 아름다운 사람..내면이 너무 순수한 사람으로 알았는데..사실이었군요...

    그러나 마냥 슬퍼하면서 살아가는것도 너무 가슴 아픈일..
    새로운 인연을 만나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 5. 아~~♥
    '12.8.22 3:53 PM (59.28.xxx.16)

    넘 멋진 남자ᆢ키아누 리브스
    더더 ᆢ좋아하게되네요!

  • 6. 아이다호
    '12.8.22 4:30 PM (203.233.xxx.130)

    리버피닉스와 함께 나왔었죠..
    너무나도 호남형에.. 너무나도 잘생긴..
    팬이였는데..
    한때 게이라는 소문을 들어서 전 이렇게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는지 몰랐어요..
    좋은 영화로 다시 돌아왔음 좋겠어요.. 케아누리브스 의 팬입니다.

  • 7. 그래서.....
    '12.8.22 6:05 PM (221.139.xxx.8)

    그가 노숙자처럼 지낸다하길래 왜...그랬더니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패트릭때문에 봤던 영화에서 처음 봤었는데 그녀가 그냥 살아있었더라면싶네요.

  • 8.
    '12.8.22 6:16 PM (112.214.xxx.209)

    한때 너무 좋아했던 배우네요.
    스피드를 보고 뿅 가서 그가 나온 다른 영화들도 비디오 찾아가며 봤었는 데...
    폭풍속으로도 좋았고 무슨 포도밭나오는 영화도 좋았어요.
    에구, 그 사건은 알고 있었는 데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저런 순정남이 요즘 것도 헐리우드에 있다니....
    이젠 좀 떨쳐내고 영화에 좀 더 자주 나왔으면 좋겠는 데.. 괜시리 미안해지넹.

  • 9. 우리
    '12.8.22 6:35 PM (125.135.xxx.131)

    제부 닮았어요.
    키만 더 컸으면 ..
    그만 슬픔은 잊고 아름다운 사랑 하길..

  • 10. 멋져요.
    '12.8.22 7:09 PM (14.37.xxx.66)

    키아누 리브스...

  • 11. @@
    '12.8.22 7:24 PM (125.187.xxx.193)

    매트릭스도, 폭풍속으로 이 두영화에서도 멋졌지만
    전 개인적으로 b급 영화 취급받는 콘스탄틴 의 키아누리브스를 정말 좋아해요
    전에 게이 라는 말이 돌기도 했었고
    외모가 망가진 사진 올려 놓고 조롱하는 기사도 많았어요
    자기 관리 못하고 형편없는 인생을 산다고.....
    그런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저는 당신의 팬입니다. 키아누 리브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803 2천 만원 이자 계산법 5 궁금해요 2012/08/23 4,605
142802 쿨 "이재훈" 정말 멋있지 않았나요? 3 슬퍼지려하기.. 2012/08/23 4,225
142801 정부, 학생인권조례 막고는 UN엔 조례 자랑 1 세우실 2012/08/23 466
142800 아이유는 피부가 갑자기 어떻게 하얗게 됐을까요? 3 .. 2012/08/23 3,829
142799 해피투게더 지난주 보신분 계세요? 이글떡볶이 1 .. 2012/08/23 985
142798 ROTC 최종선발 (신원조회)에서 떨어졌어요 ㅠㅠ 5 대딩맘 2012/08/23 12,141
142797 가방 색 좀 봐주실래요?? 4 반짝반짝 2012/08/23 1,021
142796 마음이 불안 하면 잠도 안오고 그러나봐요 3 .... 2012/08/23 1,118
142795 개 키우는 도우미-관련 나름 정보라면 정보 6 정원사 2012/08/23 880
142794 부모님 장례시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요? 13 궁금 2012/08/23 5,302
142793 볶음고추장만들었는데...ㅜ.ㅜ 생고기 생고.. 2012/08/23 722
142792 맥주에대해궁금해요 17 화이트스카이.. 2012/08/23 1,756
142791 4인가족 건고추를 얼마나 사야할까요...? 2 궁금 2012/08/23 1,094
142790 아이가 변태라는 말이 뭐냐고 묻는데.. 5 학원 2012/08/23 960
142789 스텐레스 궁중팬 사용후기~ 8 지온마미 2012/08/23 4,121
142788 수서,대치...미용실과 디자이너 샘 추천요~ 1 2012/08/23 1,054
142787 윗집에서 아기가 엄청 뛸꺼라고, 내려왔는데~~ 14 윗집아이 2012/08/23 4,040
142786 친구 장난감을 몰래 가져온 아이 4 고민맘 2012/08/23 1,395
142785 헉~~초4가 중3 수학선행 나간다는데요..... 22 초4엄마 2012/08/23 6,029
142784 누가 차 긁고 도망갔어요. 내차 2012/08/23 962
142783 공지영의 의자놀이를 차마 못 읽겠군요 9 벼리 2012/08/23 2,819
142782 간호조무사 따신 분 알려주세요^^ 20 곧중년 2012/08/23 5,529
142781 저도 글 하나만 찾아 주세요~! 또 하나 부.. 2012/08/23 732
142780 조카에 대한 제 생각이 오바일까요? 55 걱정 2012/08/23 13,910
142779 존대?하대? 1 손아래 조카.. 2012/08/23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