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부지방 분들 요즘 새벽에 바람 거의 안불지 않나요?

...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12-08-21 21:13:12
요즘 중부지방은 계속 비오고 남부지방은 폭염중인데요
낮에는 창문 열어 놓으면 바람 엄청 들어오는데
창문 다 열어놓고 자는데 잘때 새벽 1-2시쯤 바람이 너무 안 부네요.
습도만 높은거 같고요
이렇게 새벽에 바람  거의 없어진지 제법 된것 같아요
IP : 121.146.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1 9:25 PM (59.2.xxx.97)

    지금 날씨 딱 적당해요 춥지도 덥지도 않아요 문역고 자면 새벽에는 춥다가 7시이후부터 덥기 시작해요

  • 2. 저는
    '12.8.21 9:25 PM (121.146.xxx.212)

    새벽에 바람 한점 없는게 너무 계속 되길래
    원래 여름 새벽에 바람 더 안부는 줄 알았다는 ;;;
    대신 낮에 엄청 불고요

  • 3. 요즘
    '12.8.21 9:30 PM (110.8.xxx.209)

    오히려 8월초보다 에어컨을 더 많이 켜요 24시간 거의 풀 가동중

  • 4. 여긴
    '12.8.21 9:36 PM (59.4.xxx.251)

    완전 국지성폭우에요. 낮에도 엄청나게 10여분 정도 쏟아지다 해 뜨고..
    저녁은 바람이 꽤 불어요. 것도 쌀쌀하게...

    저희 집이 11층에 앞이 트여있기도 하지만, 새벽엔 춥네요..

  • 5. 동해안 지역은
    '12.8.21 9:36 PM (118.91.xxx.85)

    밤에 이불덮고 잔다던데요...

  • 6. 중부지방쪽..
    '12.8.21 9:41 PM (14.37.xxx.92)

    수도권인데요.. 지금도 엄청 춥네요..덜덜 떨고 있음..
    비온뒤라서 인지..바람이 장난 아네요..

  • 7. ㅁㅁ
    '12.8.21 11:01 PM (115.22.xxx.191)

    얼마전 중부지방 엄청 더울때 남부는 나름 시원했는데 지금은 역전 ㅠㅠ
    더운 것도 더운 건데, 습기가 많고 바람이 없어서 버티기가 힘들어요.
    요며칠 에어컨 끼고 살아요.
    엊그제 새벽에 잠시 나갔었는데 진짜 바람 한 점 없어요...;ㅅ;

  • 8. 고뤠00
    '12.8.22 12:50 AM (1.177.xxx.54)

    댓글 결론은 우리나라가 동서남북 다양한 날씨대가 되어버렸다는거네요.어쩌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171 KBS뉴스 앞부분이 모두 성범죄자들 얘기.... 4 무서워 2012/08/21 1,433
143170 어디다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고.. 1 2012/08/21 2,089
143169 남부지방 분들 요즘 새벽에 바람 거의 안불지 않나요? 8 ... 2012/08/21 1,676
143168 까르띠에 러브팔찌요! 7 궁금해요! 2012/08/21 6,970
143167 보일러 고장났는데 못고쳐준다는 집주인... 10 세입자 2012/08/21 3,132
143166 김냉 홈바있는게 좋을까요? 2 스텐드김냉 2012/08/21 1,073
143165 웅진 정수기 그만 사용하게 한말씀 해 주세요. 10 그작~~ 2012/08/21 3,099
143164 어머..ㅋ 오늘 백분토론 황상민교수 나와요.ㅋㅋ 14 zz 2012/08/21 3,101
143163 (하소연?) 누군가와 같이 산다는건 참 어려운일이네요. 4 흐음... 2012/08/21 2,390
143162 울릉도 자유여행 어떤가요? 3 연꽃 2012/08/21 4,460
143161 호주산 차돌박이 온라인에서 구입할 곳 알려주세요 2 ... 2012/08/21 2,261
143160 제빵기로 식빵만들때 부재료 언제 넣어요? 4 .. 2012/08/21 1,392
143159 내가 손꼽는 다이어트식은? 18 다이어터엄마.. 2012/08/21 5,476
143158 영양부추 데쳐서 양념장에 무쳤는데 원래 뒷맛이 쓴가요? 4 쓴맛 2012/08/21 2,581
143157 양말이랑 이불도 헌옷 재활용이 되나요? 6 양양 2012/08/21 7,404
143156 아들 앞에서 이병헌 이야기 했더니... 3 ..... 2012/08/21 3,872
143155 주위 사람들 맞춤법 틀렸다고 비아냥 대는 사람......ㅋ 8 - 2012/08/21 1,918
143154 오늘 1997 몇시에 하나요? 12 드라마 2012/08/21 2,543
143153 퇴근후에 집안일 너무 열심히해서 괴로워요. 2 자상한 윗층.. 2012/08/21 1,886
143152 늙은 애엄마의 한탄 11 생각이바뀌네.. 2012/08/21 4,677
143151 글 좀 찾아 주세요.대가족 시집만으로도 시집살이라는 내용.. 남편,보시오.. 2012/08/21 1,443
143150 결혼 생활의 단점 한가지만 얘기해주세요 37 조언 2012/08/21 4,160
143149 정말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과의 다른 정치성향 괴롭네요 14 정치성향 2012/08/21 3,284
143148 새집에서 비가 세요 4 우주맘 2012/08/21 1,841
143147 나쁜사람은 언젠가 벌받는다던데..정말일까요? 6 .... 2012/08/21 3,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