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약 일본과 전쟁나면 도망갈 집단에게 왜 잘해줘야 하죠?

gg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12-08-21 19:40:30

조선족 ,외노자,재미동포 ,각나라 동포 2세,외국남과 결혼해서 한국거주 여자

 

 

이들은 전쟁나자마자 99.9%는 본국으로

도망갑니다 .

 

사람이 어려울 때 그 본심이 나타난다고 하잖아요 ..

 한국 곤란할때 도망갈 사람인데 잘해주자고 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감

아무리 잘해줘도 총소리 들으면 모두 도망감

IP : 121.178.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21 7:42 PM (121.144.xxx.48)

    우리나라 사람들 대신 3D업종에서 일 해 줄 사람들이 없어서 아닌가요

  • 2. ㄴㄴㄴ
    '12.8.21 7:45 PM (121.178.xxx.109)

    3d업종인데 일본보다 돈 더 많이줘요 ..외노자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는데
    한국인과 같은 시급 주는 것은 애러
    프랑스보다 돈 많이 벌 수 있음 (공장이라면

  • 3. 막말로
    '12.8.21 7:48 PM (121.178.xxx.109)

    지금 방글라데시 노동자 200주고 고용하는데 재들 150만원 줘도 감지덕지 할 애들임
    그나라 대통령 월급이 150이라고함

    최대한 외노자들 월급적게 주고 남은돈 모아서 한국인 노동자에게 나눠 주는게 올바른 것 아님??
    요새보면 뭐 천사병 걸린 것 같음

  • 4.  
    '12.8.21 7:55 PM (58.124.xxx.39)

    새누리당의원들이랑 그 자식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잘 싸워줄까용?

  • 5. eoslje
    '12.8.21 8:02 PM (115.92.xxx.38)

    ㄹ 님...

    정부의 다인종화를 정책을 펴기위해서 다문화로 말을 바꾸고 추진중이고..

    한국사람들 3d 업종 기피한다면서 언플하더니 외노자 수입해서 쓰면서 다문화는

    3d 업종과 저출산때문에 추진한다고하는데 그게 말도 않되는 거라는거는 알고 계셔야죠..

    정부에서 다문화 추진할려고 만들어낸 말일뿐입니다..

  • 6. 그럼
    '12.8.21 8:25 PM (39.112.xxx.168)

    동남아에서 여자 돈주고 데려와 사는 농촌남자들은 도망 안 갈까요? ㅋ

  • 7. eoslje
    '12.8.21 8:26 PM (115.92.xxx.38)

    그럼님...

    지금 동남아 여자 조선족 여자 우리나라 농촌에 시집와서 한국국적 얻고 도망가는 경우 많습니다...

  • 8. 외부의적보다
    '12.8.21 8:27 PM (14.37.xxx.92)

    내부의적이 더 무서운데...
    내부의 적부터 먼저 처치하는게 더 순서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142 장준하 선생 실족사의 유일한 목격자 김용환씨의 수기 (1993년.. 8 김용환씨 수.. 2012/09/02 3,844
147141 누구를 위한 기도일까요..제발 정신좀 차리시길.. 6 아들네 2012/09/02 1,851
147140 정말 맘이 아프네요. 1 .. 2012/09/02 1,071
147139 그것이 알고 싶다 장준하편 다시보기입니다. 2 장준하 2012/09/02 1,724
147138 근력운동 했는데 벌써 이러나요? 4 . 2012/09/02 2,693
147137 자고 일어 났더니 어깨랑 등뒤쪽 날개뼈 근처가 당기고 아픕니다... 근육통 2012/09/02 1,875
147136 넘넘 웃겨요 강추!!!! 6 ㅋㅋㅋㅋㅋㅋ.. 2012/09/02 3,734
147135 황신혜씨 애인에서 정말분위기있네요 8 ㅁㅁ 2012/09/02 3,548
147134 핸드폰을 바꿨는데 비싼요금제 2개월내에 맘대로 바꾸면 안될까요?.. 21 1 2012/09/02 3,515
147133 (나주사건) 명동집회 준비물 안내 (다음번에는 시청에서 봐요.).. 5 그립다 2012/09/02 1,159
147132 집 나가버리고싶어요ㅠ 3 .. 2012/09/02 2,001
147131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청와대에서 없어진 거 아셨어요? 4 ..... 2012/09/02 1,644
147130 남편의 새벽귀가 때문에 속상해요 7 속상해 2012/09/02 2,598
147129 지금 뉴스에 고종석 구속여부가 오늘 밤 늦게 결정된다는데... 3 ? 2012/09/02 1,418
147128 아기사랑 세탁기,어느제품,어디가서 사야 싸게 살까요? 2 세탁기 2012/09/02 1,563
147127 메이퀸의 금보라.. 5 .. 2012/09/02 3,386
147126 다세대 빌라인데 하수구 1 ㅁㅁ 2012/09/02 983
147125 같은 머리의 구멍이라도.... 7 그냥그렇게 .. 2012/09/02 1,938
147124 우린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1 다즐링 2012/09/02 897
147123 로봇고등학교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2 중삼엄마 2012/09/02 2,827
147122 남편이 올해 38세인데요 1 ..... 2012/09/02 2,878
147121 외고 지망 중1여학생..봉사활동.. 1 중1 2012/09/02 1,851
147120 역시나 그것이 알고싶다....기사한줄 없네요. 8 ddd 2012/09/02 2,697
147119 주말에 손주만 기다리는 친정.. 부담스럽네요.. 13 부담 2012/09/02 5,549
147118 코스트코 양평에있는 의자 학생의자 2012/09/02 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