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범죄자들의 천국 대한민국 외노자들 강간이 40%를 차지합니다.

헤파토스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12-08-21 17:53:15

국가별 성범죄자 처벌 내용

 

미국

평생 위치추적장치 부착, 주거지역 제한, 거세약물 투여, 집 앞에 성범죄자 전과자 팻말 등 다양.

1994년 뉴저지에서 7살 난 메건 칸카 양이 성폭행에 이어 살해된 뒤 성범죄자가 석방되면 자동적으로 거주지

이웃들에게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메건법’이 시행.

2004년부터는 40개 주에서 성범죄자의 개인정보를 인터넷 웹사이트에 공개하고 있으며, 텍사스 주는 성범죄

자가 사는 집 마당과 자동차에 "성범죄 전과자가 사니 조심하라"는 표시판과 스티커를 붙임.

캘리포니아 주에선 성범죄자들에게 평생 족쇄를 채우는 방안이 검토.

 

폴란드

작년 아동 성폭력범에 대한 화학적 거세를 강제화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고 상원 표결을 기다리고 있음.

 

독일

아동 성범죄에 대해서는 공소 시효를 20년으로, 아동 성학대는 10년으로 규정.

성범죄자는 출소 후에도 경찰에 자신의 거주지를 정기적으로 통보해야 하며 수사 당국은 재범자에 한해 DNA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체코

지난 10년 간 최소 94명의 성범죄자들이 법적 처벌의 일환으로 외과적 수술로 고환을 제거하는 ’물리적 거세’

를 실시. 평생 감옥이냐  거세냐 중에 선택한 내용.

 

러시아

아동 성폭행범에 대해 ‘화학적 거세’를 해야 한다는 논의가 의회에서 제기.

 

중국
14세 이하 어린이와 성관계를 갖은 사람이면 금품수수를 통한 원조교제 또는 성폭행 여부와 상관 없이 무조건

중형(사형을 집행하는 경우도 많음)

 

대만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성폭행범의 사진과 실명을 언론을 통해 공개,

16세 이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해 유죄가 인정된다면 최고 20년형. 이름과 사진을 주요 언론에 공개.

 

영국
13세 이하의 여자 어린이에게 성폭행을 저지르면 무조건 무기징역.

직접 성관계를 갖지 않고, 성추행 및 관련 행위를 강요했을 경우도 무기징역에 처하며, 성관계 장면을 16세이하

어린이에게 강제로 보인경우 10년형을 선고.

 

캐나다

성범죄자의 신원을 공개할 수 있으며 필요시 화학적 거세 실시.

프랑스
위치추적시스템 부착 전자팔찌 최대 6년간 착용.

 

싱가포르
강제 추행죄만 저질러도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 징역과 6대 내외의 태형.

태형의 경우 한대만 맞더라도 그 충격 때문에 2~3년정도 발기부전등으로 고생할 정도의 강한 충격이라 함.

 

덴마크, 이탈리아,노르웨이

유럽 국가들은 성범죄자의 거세수술도 검토 중. 특정범죄 발생을 막기 위해 신상정보 공개는 기본.

 

한국

최고 7년 술을 먹었다거나 하면 친절하게도 감형을 해줘서 3~4년을 받는다.

이번에 소급해서 출소 후 전자발찌 3년 추가.

이번에 통과된 '형법 개정안' 어린이 성폭행 살해를 비롯한 흉악범죄에 대하여 유기징역 기간을 기존 15년에서

30년으로, 가중처벌 때의 상한을 25년에서 50년으로 연장.

 

물리적 거세(고환 제거)를 시행하는 나라도 있고, 화학적 거세(호르몬 일주일마다 투여)를 하는 나라도 있으며,

아예 사회적으로 집이나 활동 자체를 격리시키는 내용을 추구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심하게는 사형을 시키는 나라도 있답니다.

각기 그 내용이 다른 이유는 아무래도 그것이 그들 국가에서 추구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고 보는 것이기에

결국 그 내용들이 그 나라에서는 가장 효과를 본다고 생각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 국가에서 바라보는 효과의 기대치가 다르기에 추구하는 내용또한 다를 수 있는 것이겠죠.

 

실정이 이러니 외노자나 외국인 관련해서 벌어지는 강간이 해마다 곱절로 늘어가고 있는데 이 사이비 인권단체의

압력으로 법개정이 안이뤄지고 있고 위정자들 또한 자신들이 저지른짓도 있으니 절대 법개정을 안합니다

IP : 180.230.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병자들아
    '12.8.21 5:56 PM (115.126.xxx.115)

    좀 꺼질래

  • 2. 헤파토스
    '12.8.21 6:01 PM (180.230.xxx.77)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16504& 외국인 성범죄 실태입니다..외국인이건 내국인이건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그런데 우습게도 외국인 관련 정부 보조금 받는 인권단체가 반대를 하고 있네요

  • 3. 헤파토스
    '12.8.21 6:04 PM (180.230.xxx.77)

    누구를 위한 대한민국입니까?왜 이제와 우리 부모님 조모님 시대에 피땀흘려 살만해지니 글로벌화라고 외치며 교육도 못받은 후진국의 사람들을 위해 혈세를 쏟아붓습니까..모든 경제가 힘든데 이젠 반대해야 합니다

  • 4. ...
    '12.8.21 6:32 PM (180.228.xxx.117)

    첫번 댓글님..
    정신병자는 누구를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혹시 원글님?

  • 5. 제목 쫌 이상..
    '12.8.21 6:34 PM (122.32.xxx.129)

    피자집은 외노자라 그랬답디까?

  • 6. eoslje
    '12.8.21 7:39 PM (115.92.xxx.38)

    정신병자들아 님..

    누구한테 한말인가요??원글님에게 한말이면 정신병자님에게 욕할뻔한 마음입니다..

  • 7. eoslje
    '12.8.21 7:42 PM (115.92.xxx.38)

    제목쫌 이상...

    피자집은 피자집이고.. 외노자가 우리나라 와서 성폭행 살인 져지른거 언론에 잘 않나와서 그렇지 피해는 심각합니다..알고나 쓰시길...

    그리고...해운대 해수욕장에 몰카등 찍고 성폭행등 져지르는 외노자 파기 방글등 많아서 따로 경찰서에서 외노자 관리 반 만든거 모르시는지?? 그만큼 많이 ㅈㄹ 거린다는 겁니다..

    심각한 상황을 그렇게 몰고가는 님의 정신상태가 궁금하군요..

  • 8.  
    '12.8.21 9:00 PM (58.124.xxx.39)

    브라우니, 물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628 작년에 창문만 꼭꼭 잠갔는데도 무사했는데...? 3 .. 2012/08/27 2,885
145627 이놈의 신문....붙여봤자 금방 마르면서 바로 떨어지네요 3 신문 2012/08/27 3,006
145626 TV와 인터넷에서 태풍소식 지금 2012/08/27 1,651
145625 태풍이라고 걱정되어서 시댁에 전화했더니만. 8 짜증 2012/08/27 3,683
145624 신문지는 언제 붙여야 되죠? 1 신문지는 언.. 2012/08/27 1,426
145623 이 호들갑은 처음이네요, 벌써 피크는 지났다는데도 180 머리털나고 .. 2012/08/27 30,635
145622 결막염이 오래가서 간지러워 괴롭네요 6 .. 2012/08/27 1,827
145621 [90만 돌파] 18대 대통령후보선출 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 8 사월의눈동자.. 2012/08/27 1,319
145620 대학로에서 볼만한 재미있는 연극좀 알려주세요 .. 3 연극.. 2012/08/27 1,913
145619 태풍 대비 신문지 뒷베란다 창문에도 붙이나요? 1 신문지 2012/08/27 1,984
145618 꼭 신문이어야 하나요?.ㅠㅠ 4 근데요.. 2012/08/27 1,797
145617 경찰의 '안철수 불법사찰' 진위 논란 1 0Ariel.. 2012/08/27 996
145616 시골집 친정엄마 다른 집으로 대피하라고 할까요? 1 걱정 2012/08/27 1,962
145615 신문 붙일 때 빗자루로 하니까 좋네요. 1 나거티브 2012/08/27 1,520
145614 근검절약 문구좀 알려주세요~ 지름신 퇴치용~~^^ 5 절약 2012/08/27 1,746
145613 남편이 왜 이럴까요? 누구 아시는 분 7 ??? 2012/08/27 2,536
145612 지금 생생정보통에 나오는 주먹두부집 맘에 드네요. 6 위생 2012/08/27 3,196
145611 십몇년전 제주도 월드컵경기장 지붕이 날라가도 조용했는데 2 진정진정 2012/08/27 1,361
145610 남편 오늘 저녁에 회사 다시 출근해요.. (태풍 때문에 ) 1 .. 2012/08/27 1,822
145609 평촌 아파트와 사당 5동 빌라 어느 것이 나을까요? 4 집고민 2012/08/27 3,337
145608 신문자 붙인 거 30분 만에 다 떨어졌어요. 5 2012/08/27 3,448
145607 갤노트 사서 전화 요금만 신청할 수 있나요? 7 폰맹 2012/08/27 1,427
145606 하늘의 저녁놀이 왜 저런 색깔일까요? 5 하늘빛 2012/08/27 2,502
145605 Tv없는 시골인데 .. 2012/08/27 1,138
145604 떡복이 양념 어떻게 하세요..? 23 ㅇㅇㅇ 2012/08/27 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