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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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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사촌동생을 만났는데 글쎄.....

해롱해롱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12-08-21 14:42:01

요것이 가슴성형을 한거예요

앞에 앉아서 예기하면서 얼핏얼핏 봤는데 브레지어는 아니고

붕대같은것을 두르고 있어서 새로나온 속옷인가?했거든요

근데 몇달전 성형을 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평소에도 가슴에 컴플렉스가 상당히 많았는데 정말 할줄은 몰랐어요

황당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ㅜㅜ

아프냐고 물었더니 원하는걸 갖기위해서는 감수해야한다고 하네요

암튼 부럽습니다요

전 용기가 없어서 못할것 같아요

 

IP : 123.213.xxx.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12.8.21 3:54 PM (203.249.xxx.7)

    부럽네요... ㅠ
    전 운동하면 가슴부터 빠지고 ..
    근데 지금은 운동 안해서 배가 나오는데 왜 가슴은 자꾸 작아지는걸까요
    아직 미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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