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신 피자집 여대생 성폭행 사건 범인
1. 헐
'12.8.21 10:45 AM (122.32.xxx.129)저 이쁜 부인 아기를 두고 참..ㅠ.ㅠ
젊은 사람이 너무 나쁘다..2. 개새끼
'12.8.21 10:47 AM (115.126.xxx.115)자식있는 넘이...
3. 상돌맘
'12.8.21 10:47 AM (125.184.xxx.44)남자도 큰 지를 저질렀지만 비난받는 아이와 아내가 너무 불쌍하네요.
싸이에 글 남기는 사람들도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4. 에휴
'12.8.21 10:51 AM (221.139.xxx.8)자식이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것도 아닌데 이제 막 태어난 아이에게 어른들이 이게 뭔짓인지.
5. ㅠ
'12.8.21 10:53 AM (115.126.xxx.115)그 남자의 아이와 아내는
그 아비를 둔 죄지만
그 자살한 여자는
무슨 죄죠.....
그러고도 버젖이
장사했던만....6. 오히려
'12.8.21 10:56 AM (121.145.xxx.84)범죄자 얼굴은 잘 안보이고..웨딩촬영이니
부인이랑 그 범죄자 엄마얼굴만 딱 보였네요;;7. 헐
'12.8.21 10:58 AM (121.130.xxx.228)이게 어제 뉴스에 나왔던 피자가게 사장이 알바 여대생 성폭행해서 그 여대생이 자살했단 소식의 범인인가요?
진짜 또라이새끼 싸이에 지 앞날을 예견한 문구 잘적어놨네요
이제 나도 가는구나 그래 훅 아주 영원히 훅갈것이다 개새끼.8. 비난
'12.8.21 10:59 AM (175.212.xxx.246)저런 비난 가지고 뭐라할수야 있나요
죽은학생과 그 가족은 무슨죄라고..
다른것도 아니고 결국 사람이 죽어버렸잖아요.
아내와 아이가 겪는 시련도 죽을만큼 힘들겠지만
죽어버린것보다야 낫지..9. ,,,,,
'12.8.21 10:59 AM (216.40.xxx.106)성폭행만 한게 아니고 나체사진도 찍어 협박했대요..앞으로 자기랑 계속 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둥..사진찍어 피해자에게 전송했더만요. 아주 죽일놈이에요.
10. 아이고...
'12.8.21 11:01 AM (218.146.xxx.80)세상에나...저리 이쁜 아내와 핏덩이를 두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던게냐.......
남의 귀한 딸을 망쳐놓은 것도 부족해 목숨까지 버리게 만들다니.
너때문에 아내와 자식이 무슨 똥통에 빠진 꼴이냐.
저런 놈을 어찌 남편이라고 아비라고 할거냐고.....11. ㅠ
'12.8.21 11:04 AM (115.126.xxx.115)저러고도 몇 년이나 살지
살인하고도 끽해야 7년인데...
국민참여재판하면 또 가관이더만..
참여하는 자들로
성추행범이나 가해자 가족들로
이뤄진 재판인지 어떤지...12. 허이고
'12.8.21 11:04 AM (125.187.xxx.175)홈피에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 어쩌고 스크랩해둔 거 보니 얘도 개독인가요???
13. ...
'12.8.21 11:17 AM (124.49.xxx.9) - 삭제된댓글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부모님도 그렇고.....ㅠㅠㅠㅠㅠ
14. 인터넷글 보니
'12.8.21 11:23 AM (218.146.xxx.146)저 부인도 알바 출신이고 나이차가 10년 이상 난대요. 죽은 여대생 얼굴도 예뻤다는군요
알바여자들만 노리는 질낮은 미친놈이었던 듯15. ...
'12.8.21 11:45 AM (180.228.xxx.117)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여대생 알바는 계속 두었을 것이고 이번 말고 그놈에게 당한 사람이 분명 여럿 있었을 것...
이놈 재판 벋고 끽 해야 몇년 살고 나오거나 악질 변호사 사면 당사자는 이미 없으니 증거
없는 걸로 그냥 걸어 나올지도
유독 강간범에게 하느님처럼 너그러운 우리나라 판사들을 보면..16. 물리적
'12.8.21 12:13 PM (130.214.xxx.10)거세가 필요합니다.
17. ppp
'12.8.21 10:55 PM (112.151.xxx.29)어떤 인간인지 얼굴좀 보려했더니 사용 정지 시켰는지 막아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