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몬이나 눈높이 수학

중1 아이 조회수 : 4,173
작성일 : 2012-08-20 14:03:25
아이가 지금까지 학습지를 한번도 해 보지 않았어요.
다른 친구가 하는걸 보고 무지 하고 싶어 하는데 구몬수학이나 눈높이수학중 어떤게 나을까요.
한번도 안해봐서 ㅠㅠ
하게 되면 선생님은 주1회 오시나요?
그럼 오셔서 채점을 해 주시는건가요? 설명을 해 주시는건가요?
답지는 우리에게 주는건지 준다면 제가 채점을 해도 되는데 답지에 해설도 다 나와있는지
에고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해보신분들 좀 부탁드려요.
감사^^
IP : 112.152.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0 2:15 PM (211.224.xxx.193)

    당연 답지주고요 해설은 없어요. 채점은 학생이 합니다. 중학생이면 한장 풀면 즉시 해봐야죠. 제대로 풀었나. 아니면 한문제 한문제 그 즉시 맞았느지 봐야죠.
    중학생이면 보조교재로 생각하시면 돼요. 중학생 수학이면 설명할게 엄청 많을텐데 선생이 다 설명못하고 가죠. 10분 있다 갑니다.
    중학생이상이면 선생보다는 그 학습지 자체 문제가 좋기때문에 선택하셔야 합니다. 비슷한 유형, 난이도의 문제를 아주 많이 골고루 풀어봄으로써 수학 실력을 쌓을 수 있거든요.

  • 2. yaani
    '12.8.20 2:47 PM (175.125.xxx.220)

    답지는 달라는 경우에만 줍니다. 초등인 우리 아이는 선생님이 채점해다줘요
    채점 알바도 쓰신다는.

  • 3. 띵띵이
    '12.8.21 6:43 PM (202.68.xxx.166)

    눈높이 수학은 주 1회구요 채점은 해주세요. 답지는 달라고 해야 주시지만 답만 적혀 있어서 큰 도움은..ㅎㅎ..저희 아이는 집 근처에 눈높이 러닝센터가 생겨서 러닝센터로 가는데 수업도 30분 이상 해주시고 계속 상주해 계시니까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보강에 대한 부분도 만족스럽구요. 집으로 오실때는 바쁘셔서 10분~15분 정도만 해주셨거든요...ㅎㅎ..방문도 좋지만 러닝센터를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58 우리 배운 밥상머리 교육 공유해봐요 144 밥상머리 2012/08/26 13,686
144957 통가슬링 편할까요:? (아기 재우기 힘드네요.) 3 셋째맘 2012/08/26 3,466
144956 암보험 좋은 거 4 BlueBl.. 2012/08/26 1,746
144955 미국에 세워진 종군위안부 기림비를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4 강치 2012/08/26 951
144954 다섯손가락을 보면서 잔잔한4월에.. 2012/08/26 1,476
144953 충주사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급해요 충주 2012/08/26 1,119
144952 친노들은 언제까지 반칙과 편법으로 설칠건지? 16 반칙과편법 2012/08/26 1,778
144951 여기 시집살이 당하시는 분 많나봐요 12 90 2012/08/26 3,215
144950 소파 한번만 더 봐주세요~~ 7 소파고민 2012/08/26 2,014
144949 태풍에 쓸려갈까요? 4 포도 2012/08/26 1,896
144948 이거 저를 말하고 있는 건가요?? ... 2012/08/26 1,088
144947 흉보고 용서하기 1 /// 2012/08/26 1,122
144946 거제도 꿀맛빵? 정말 맛있어요 23 먹돌이 2012/08/26 4,484
144945 6세 아들 걱정입니다 6 ria38 2012/08/26 1,906
144944 의사선생님계세요?저 어느과로 가야하나요?도와주세요 8 하반신너무아.. 2012/08/26 4,109
144943 하늘이 구름한점 없이 파래요ㅠㅠ 2 .. 2012/08/26 1,558
144942 부탁드립니다. 혹시 뽐뿌 레벨 8이상이신분 계신가요? 아지아지 2012/08/26 985
144941 1층 아파트가 더 위험할까요? 5 초강력태풍 2012/08/26 3,207
144940 아빠와 아들의 사이가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9 푸르른물결 2012/08/26 5,361
144939 집에만 계시는 분들...운동은 어떻게 하시나요? 9 dma 2012/08/26 2,796
144938 소파배인 냄새 뭘로제거하면좋을까요? 냄새 2012/08/26 873
144937 친구 딸 아르바이트생 성추행 50대 입건 4 샬랄라 2012/08/26 2,103
144936 체질이 변하나봐요 6 나이들면서 .. 2012/08/26 1,997
144935 잘들어가지던 사이트 안들어가지는걸까요? 2012/08/26 823
144934 남편과 손붙잡고 팔짱끼고 다시 걸을 날이 올까요? 6 ... 2012/08/26 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