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13년만에 드라마 하나 맡았는데 그것도 물건너 갔군요
다행히 원빈은 간간히 영화라도 배역을 맡으니까
상류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지만
곁보기에만 화려한 연예인이란 직업
알고보면 빛좋은 개살구 일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며칠전 공채로 탈렌트 된 조연급 와이프가 빚 얻어쓰고 하다 나중 감당할길이 없게되자
아들 데리고 나가서 살해한 사건도 결국은 이런 연예계의 쓴 뒷맛 아닐런지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4&newsid=20120820083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