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프로그램은 '뱀파이어의 키스'(Kiss of the Vampire), 프리프로그램은 '레 미제라블'(Le Miserable) 이라네요.
쇼트프로그램은 윌슨이 적극 추천한 곡이고, 프리프로그램은 연아양이 고른 곡이라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사실 뱀파이어의 키스는 기대를 전혀 못했는데, 역시 안무가 윌슨은 연아한테 여라가지를 도전해보고 싶었던 모앙이네요. 유독 연아양한테만 자신이 원하고 도전해보고 싶은 곡을 추천하네요. 정말 연아한테 잘 어울릴것 같네요. 록탱 죽무 007 그리고 이번엔 뱀파이어 이렇게 이번 쇼트프로그램으로 또한번의 명작이 탄생될듯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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