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수많은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만 불쌍하게 된거구요.
사실상 서울과 세종시로 수도가 둘이 된건데 그 사회적 비용은 어쪌건가요?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죠.
그에 수많은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만 불쌍하게 된거구요.
사실상 서울과 세종시로 수도가 둘이 된건데 그 사회적 비용은 어쪌건가요?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죠.
싫으면 퇴직하면 된다니까요.
아까 글 올리고 지웠네요..
포화 상태의 서울시에 꼭 필요한 처사라 생각하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당.
싫으면 관두라 말해 왜 말을 못해
고마해라...
아.. 오늘의 주제는 이건가보구나?
그런데 어쩌냐? 내 보니 재철이도 그렇고 지금 이명박 주변 사람들만 거기 바글바글 붙어서 투기놀임 하는거로 보이는데...
일단 사회적 비용 운운말고 사대강부터 토해내라고 하시지.. 워낙 규모가 커서 웬만한건 대지도 못해
사대강 어쩔건데?
또 왔냐?
경제학에 편익 비용 분석이라고 있는데 경제학자들이 그거 하나 예측 못하고 이전하겠니?
박통의 꿈을 노통이 실현시킨거 아닌가?
세종시 가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사회적 비용?
그게 뭔지는 아세요? 서울 팔백만 경기도 천만이 넘어요 인구 오천만중 천팔백만이 고 지역에 산다구요 그리고 거의 경제 생활 활동인구임. 이게 정상적인 현상입니까? 중앙부처만 옮겼나요? 공기업도 옮겼어요
자라~...
거기 아파트 공무원들 서로 분양받으려고 난린데요. 그 덕에 일반인들은 분양받기도 힘들어요. 세종시로 내려오는 공무원만 분양권줬었는데 이제는 세종시 관련 공무원 아닌데도 분양받을수 있게 지네들이 바꿔놨어요. 덕에 일반인들 분양받을 권리는 줄어들고.
서로 내려올려고 하는데 이건 무쉰소리
그걸 울며 겨자먹기라 하는데ㅋ;
울며 겨자먹지 말고
능력있으면 다른 직장 알아보시면 돼죠. ㅎㅎ
개포동이라면요?
어쩌면 그렇게 한결같이 찌질한지 ㅎㅎ
아까 글에 댓들달고 있었는데
날려버리더니 또 글 올렸네.
내 동생네는 세종시로 간다고 아주 좋아하는 데, 뭔소리???
직장이 과천에서 세종시로 바뀌는데 누가 좋아할까?참 어이 없는 말이네;
이문제만 가지고 본다면 그렇긴 하죠...비용...천문학적이죠...주위 부동산값 올려놓은건 또 어쩌구요..
4대강, 새만금과 함께 엄청난 국세를 허비한 대한민국 역대 3대 실정중 하나지 싶습니다.
닭대가리.
위에 칸트의 꿈
무식한 인간.
무식한데다 저질스럽기까지하니 억지 악다구니 쓰는데 일가견이 있구만.
세종시 실정 아닙니다 4대강 새만큼에 비유할일 아니고요
진짜 GR옆차기하고 있네
건설부에 다니는 사람들이
모두 과천에 사나요?
과천이란 동네 오래되어 그닥 별로인데
세종시가 어때서요?
과천에 사는 사람들 건설부 이전 때문에 집값 떨어졌다고
하소연하는데...
저 어렸을때 과천이란 동네는
집값이 그렇게 오를지 상상도 할 수 없는 동네였어요.
과천은 세종시땜에 더 떨어진거죠.
아직도 맹박이 떵꺼 핡는 소리하는 인간이 다 있네~
그래서 니가 지금 맹박이를 뽑아서 잘도 살고 있나부네~
그 공무원들이 분양권포기하면 일반인들이 가질 수 있는데 서로 포기 안하고 다 가져가고 것도 모자라 세종시랑 관련되지도 않는 공무원들까지 그 특혜를 줬는데 서로 분양권가져 가려고 난리라니까요.
첨에만 공무원들이 서로 안내려오려고 분양권포기하고 해서 대전사는 일반인들만 모험삼아 그거 분양받았는데 몇년새 바뀌었다니까요. 공무원들이 죄다 욕심내서 일반인들은 분양 못받는다는데요. 거기 가보세요 그럼 이런애기 못해요. 그냥 신도시가 아니고 국가서 계획하는 도시라 틀려요.
공무원이 왜 불쌍하죠?
월급을 안줬나. 구조조정을 했나...?
본인이 싫으면 그만 두면 됨.
돌아가신분 오래도 팔아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