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급!! 저와 같은 분

미치겠다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2-08-19 14:10:50

아픈지는 일주일 가량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허벅지 안쪽부터 허벅지 윗부분 정도입니다.

간헐적인 통증이고요.   칼로 찌르는듯한 아픔, 통증

또한 허벅지를 만져보면 쓸리는듯한 아픔이 있습니다.

걸음걸을때도 아파서 절뚝거리면서 걷구요.

혹시나 대상포진 증상인듯 싶어서 금욜날 피부과 갔는데

피부과에서 증상은 대상포진 같다고 하나, 일주일지난

현시점에서 수포는 올라오지 않구있씁니다.

많이 아프고, 잠잘떄도 간혹 누군가 에리한 칼로 찌르는것

같아 잠자다가도 움찔하고 깨길 수차례입니다..

 

컨디션이 않좋아서인지, 얼굴도 많이 붓고 전반적인 몸상태가

많이 다운되있씁니다.

혹   저처럼  한쪽 부위ㅁ만 아프셨던분계신가요?

그리고 어는   엉치 부위도 아프더ㅓ라구요.

낼도 ㅈ증상이  호전되지않음  무슨과로  가서  진료를 

보아야될까요?

IP : 180.68.xxx.2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9 3:10 PM (61.98.xxx.233)

    대상포진은 항바이러스제 먹음 수포 안올라올수도 있구요 통증은 지속 되었어요 제경우 열흘간 ....

  • 2. 원글
    '12.8.19 3:18 PM (180.68.xxx.205)

    윗님! 저도 피부과에서 항바이러스약 처방 받아오긴 했는데... 열흘 지난후에는 수포가 올라 왓는지요??

    통증이 얼마나 갔나요?? 힘드네요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293 아버지에게 엄청나게 맞았습니다.... 20 죽고 싶은 2012/08/20 9,305
142292 띠어리 상설 어디있나요? 2 김말이 2012/08/20 7,566
142291 정우택을 검색했는데, 김병일 사망 글 보고 ㅇㅇ 2012/08/20 1,787
142290 만화방 라면끓이는 비법 공개 35 나님 2012/08/20 17,185
142289 밑에 남편이 바람폈다는글-증거자료 올립니다 한번 봐주세요 14 ... 2012/08/20 6,294
142288 남편이 바람핀 사실을 알게됬어요 52 .... 2012/08/20 25,262
142287 연세 있지만 나이값 못하시는 분들 특징 6 ㅋㅋ 2012/08/20 4,153
142286 제가 대구에 살고 있어요. 51 ........ 2012/08/20 11,382
142285 도와주세요.호두정과 때문에요 1 호두정과 2012/08/20 1,205
142284 강병규랑 이병헌은 왜 앙숙이 된건가요? 32 ... 2012/08/20 16,092
142283 넝쿨당은 김남주였네요/며느리하나가 집안을 살리는 내용 9 넝쿨당 2012/08/20 5,275
142282 (19) 남편의 이상한 잠버릇 때문에 미치겠어요 ㅜㅜ 14 /// 2012/08/20 10,860
142281 아빠를 안보고 살아야 할까요.. 5 정말 2012/08/20 2,107
142280 이민정씨가 힐링캠프에 어떤 이슈로 나왔던 거예요?? 4 예전 힐링캠.. 2012/08/20 3,275
142279 서울 시내 호텔 부페 혼자... 8 ..... 2012/08/20 3,764
142278 통진당 백승우의 글--- 커피셔틀과 권력남용--- 어느 것이 나.. 8 커피셔틀 2012/08/20 1,784
142277 개콘 멘붕스쿨의 서태훈은 누구를 패러디한건가요 2 개콘팬 2012/08/20 4,322
142276 아이들에게 공연관람 예절 좀 가르치셨으면 좋겠어요.. 3 음... 2012/08/20 1,386
142275 유치원 물놀이~~ 10 물놀이 2012/08/20 1,730
142274 미드 어디서 다운받나요? 1 미드 2012/08/20 1,477
142273 보다서양남들이.원정성매매가심하죠 4 한국남 2012/08/20 1,797
142272 마트 주차장에서 일어난일..예민한건가요? 27 호이 2012/08/20 5,676
142271 아이에게 집안의 경제사정을 말해야 할까요? 12 맘! 2012/08/20 3,745
142270 조준호 선수 참 착하디 착한 것 같아요. 3 에반젤린 2012/08/20 2,594
142269 쌀 한꺼번에 씻어 논다는 분들요~ 9 ㅎㅎ 2012/08/20 3,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