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82에서 생활의 지혜를 얻고 있는 회원이에요.
저도 간단한 팁 하나 드릴게요~
백화점이나 면세점 향수 매장에 가면 스틱 모양으로 된 종이에다 향수 뿌려주잖아요.
향수가 밴 그 종이 스틱을 버리지 말고 책갈피로 사용하면 좋아요.
향수냄새가 은은해서 책 볼 때 기분도 좋아진답니다.
평소 82에서 생활의 지혜를 얻고 있는 회원이에요.
저도 간단한 팁 하나 드릴게요~
백화점이나 면세점 향수 매장에 가면 스틱 모양으로 된 종이에다 향수 뿌려주잖아요.
향수가 밴 그 종이 스틱을 버리지 말고 책갈피로 사용하면 좋아요.
향수냄새가 은은해서 책 볼 때 기분도 좋아진답니다.
어머 이런팁 넘 좋아요 ^^
세상에.. 감사합니다.
아이디어네요!
저는 그거 받아두고 그냥 가방에 넣어두고서 잊어버립니다 ㅡㅡ;
세상에,,여우네요 여우 ㅋㅋ 이쁜여우
저도 가방에 넣어둬요.
가끔 향이 좋으면 손수건이나 양말통에 넣어둬요 그럼 은은한 향기가... ㅎㅎ
저는 비누새로 꺼낼때마다
포장지 안버리고 잘 해체해서 옷장에 넣어둬요 ㅎㅎ 은근히 비누냄새 오래가요..
향수팁 ..아무에게나 알려줄 수 없느 팁이네요 .
센스 있으시다 ,,,,,,,,,,,,
저는 그거 옷장에 넣어둬요. 향초 쓰고 남은거랑
좋아해 주시니 저도 기뻐요(흐뭇~).
뭐 또 다른 팁 없나 궁리하게 되네요.
찾으면 또 올릴게요~
쎈쓰 굿~입니다^^
근데 이런 tip 안까먹어야할텐데..돌아서면 까먹어버리네요;
우쨌든 감사요~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속옷들 사이에 넣워둬도 괜찮을 것 같아요
원글님 감사해요^^
굿 아이디어네요^^
저도 82에 보답하는 의미로 팁 하나~
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