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고수님들~~~해석 좀 봐주세요~

해석 조회수 : 939
작성일 : 2012-08-15 19:06:53

In the rest of this letter we use the word "you" as if we are writing to the person who has an illness or disability.

이 편지 전면에 걸쳐서 사용한 "당신"이라는 단어는 질병이나 장애를 가진 사람을 나타냅니다(?)

 

because you need attention with bodily functions several times at short intervals right through the day.

왜냐하면 당신은 하루에도 몇 번씩 짧은 간격으로 신체 기능에 대해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If since receiving this letter we have sent you a written statement of reasons for our decision you can have at least an extra 14 days to make your appeal.

마지막문장은 정말 이건 뭔지 모르겠어요. 흑흑 영어 고수님 좀 도와주세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IP : 2.96.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르딕
    '12.8.15 7:17 PM (121.116.xxx.115)

    만약 이 편지를 받기전에 혹시라도 왜 이렇게 되었는가에 관한 메세지를 받았다면 소송하기전까지
    14일간을 더 받을 수 있다.

    (문장이 상당히 좋지못합니다. 꼬으고 꼬은 문장)

  • 2. --
    '12.8.15 7:20 PM (92.74.xxx.118)

    원어민이 쓴 거에요? 접속사도 2개 연속으로 쓰이고 저게 맞는 문장이구나-.-;;
    우리가 서면 통보한 후 당신이 소송하기까지 2주간의 유효 시간을 가진다 이 뜻인가요 ?

  • 3. ^^
    '12.8.15 7:34 PM (175.209.xxx.141)

    우리가 한 결정에 대한 이유를 당신에게 서면으로 보냈으므로 편지를 받은후 당신은 당신의 주장(의견)을 펼수있는 2주간의 시간을 더 갖게 됩니다.

  • 4. 태생이
    '12.8.15 7:34 PM (93.197.xxx.95)

    In the rest of this letter we use the word "you" as if we are writing to the person who has an illness or disability.

    여기부터는 (이 편지의 남은 부분에서는) 우리가 "당신"이라고 부를 때 당신을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because you need attention with bodily functions several times at short intervals right through the day.

    왜냐하면 당신은 하루에도 몇 번씩 짧은 간격을 두고 신체 기능에 대한 보살핌 (검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If since receiving this letter we have sent you a written statement of reasons for our decision you can have at least an extra 14 days to make your appeal.

    이 편지를 받으신 이 후로 만약 우리가 당신께 우리 쪽이 결정한 사안에 대한 사유서를 보냈다면
    당신은 14일 이내로 항변하실 수 있습니다 (진정서를 제출하실 권한이 있다).

  • 5. 원글이
    '12.8.15 7:40 PM (2.96.xxx.205)

    우와 이렇게 짧은 시간에 너무너무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네요~~~

    댓글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네 여긴 영어권이긴 하나 워낙 여러나라사람들이 살아서 원어민이 썼는지 알길은 없구요. ㅠㅜ

  • 6. ----
    '12.8.15 8:23 PM (92.74.xxx.118)

    if since 이 부분 상당히 거슬리네요..아....저것이 비문인가 내 내공이 달리는 것인가-.-;;;;;

  • 7. ....
    '12.8.17 3:20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원어민이 쓴거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458 서울에 골프웨어 상설할인매장 어디있어요? 1 .. 2012/08/29 2,101
145457 양경숙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네요. 2 점꽤 2012/08/29 3,381
145456 촌지 필수, 공금은 쌈짓돈… 비리 얼룩진 국제중·외고 샬랄라 2012/08/29 1,219
145455 미국에 사는 임신한 친구,,한국에서 보내줄 선물 뭐가 있을까요?.. 7 선물 2012/08/29 1,418
145454 남편이 셀프세차장을 하고 싶다는데요 ........ 2012/08/29 966
145453 7명 대가족 여행코스좀 봐주세요. ^^ 죄송해요 6 제주여행 부.. 2012/08/29 800
145452 6개월째 질염을 달고 살아요 살맛이 안나요 28 도와주세요 2012/08/29 74,522
145451 초등 독서논술프로그램, 어떤게 좋나요? 2 논술? 2012/08/29 2,647
145450 정수기 전원 뽑아 놓으면~ 4 그냥 2012/08/29 2,163
145449 홍삼 집에서 해드시는분? 15 ㅠㅠ 2012/08/29 2,368
145448 MB·박근혜, 기어이 ‘김재철 체제’ 고집하나 5 샬랄라 2012/08/29 1,003
145447 신애씨 정말 살빼셔야겠어요. 69 손담비친구 2012/08/29 23,662
145446 장미란, 박태환 선수 너무 훈훈하네요 4 오누이 2012/08/29 2,132
145445 울 아이 신발을 매번 숨겨요 6 강아지 2012/08/29 1,140
145444 허니버터 비스킷 사고싶어요. 4 잘될거야 2012/08/29 1,437
145443 청테이프도 자국남나요? 5 .... 2012/08/29 1,369
145442 스마트폰 궁금 3 82cook.. 2012/08/29 824
145441 (대구)요리를 꾸준히 배우고 싶은데 어디 다닐데가 없어요 요리배우고싶.. 2012/08/29 696
145440 유동근 스타일의 남자가 메신저백 메고 다니면 이상할까요? 3 메신저백 2012/08/29 998
145439 세계 10대 천재라는 김웅용이라는 분 궁금하신 분..(링크) 4 아는 게 힘.. 2012/08/29 2,667
145438 혹시 방광염에 정말 특효보신것 있음 알려주세요 26 --;; 2012/08/29 5,754
145437 아침메뉴의 변화 30 수박 2012/08/29 5,775
145436 이것만은 꼭 먹는다..이런거 있으세요? 63 .. 2012/08/29 12,756
145435 저 스마트폰 사기당했어요. 1 스윗오렌지 2012/08/29 2,076
145434 이눔의 빌트인 ㅠ 8 대기전력.... 2012/08/29 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