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자기들이 이상한지를 전혀 모르더라구요, 그 누나들이..
더 경악이었던 것은, 누나가 샤워후 그냥 알몸으로 나온다는 것도.. 헉;;
엄마조차 자기집은 그냥 그렇게..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그래왔기 때문에, 전혀 이상한게 아니라고 하네요..
정말 이상한 집이 많은거 같아요.. 헉소리 나는 방송이었습니다..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자기들이 이상한지를 전혀 모르더라구요, 그 누나들이..
더 경악이었던 것은, 누나가 샤워후 그냥 알몸으로 나온다는 것도.. 헉;;
엄마조차 자기집은 그냥 그렇게..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그래왔기 때문에, 전혀 이상한게 아니라고 하네요..
정말 이상한 집이 많은거 같아요.. 헉소리 나는 방송이었습니다..
안누른 방청객도 미친사람들 같아요.
그게 당연한 사람들은 다들 집에서 가족끼리 서로 만지면서 사나봐요?
82에서도 목욕하고 알몸으로 나온다는 글 보면서 헉했는데..
어제 안녕하세요 보면서 와..정말 저런집이 있구나 하면서 봤네요..
그 엄마가 그러니 딸들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다 큰 여자가 그렇게 벗고 나온다는게 이해가 되나요?
젤 큰 피해자는 그 아들같음....
온집식구들이 나체로 생활 하기도하고
나체마을도 있쟎아요
중요부위터치는 좀 많이 심하긴하죠
머리야... 그집 후폭풍 장난 아니겠네요.
가족이 다 정신과 상담 좀 받아야지..멘붕;;;
정말 정말 어제 그 사연보고 너무 충격이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저런집에 시집, 장가가는 사람은 어쩌나 싶으면서....
누나 전공이 간호학이라, 남동생 몸이 남자로 안보인다고 말하던데.. 그건 핑계가 안되죠. 별 미친...
전 사실 남동생 터치하는 것도 문제지만, 샤워 후 그냥 알몸으로 나온다는 그 누나가 더 충격이었어요.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이랑 세바퀴 인가 , 15세이상 시청가능한 프로그램이라서 저녁 11시 이후에 방송하면서 재방송을 토욜 오전시간에 재방송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그 시간대는 아이들도 많이 보지 않나요?
개막장 프로죠... ;;
오빠가 여동생 추행하는 것도
한번 방송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저는 제가 여자라도 여자패널?들이 남자 복근 만져볼라고 그러는태도 너무 불쾌해요..
남자가 여자한테 저런행동했다고 생각해보면 난리일텐데..
저런 여자들이 자기 아래로
남자 직원 들어오면
자연스레 성추행하는 거죠....
그 아들 장가가긴 다 틀렸다 싶던데요...-,.-;;
남녀가 바뀌었다고 해도 저렇게 그럴 수도 있다는 반응이 나올까요?
남동생을 이성으로 느끼고 있는것처럼 보이던데요
남동생한테 뭔가를 바라는???????
암튼
그 누나 비정상이네요
아~우~~ 너무 징그러웠어요
근친 성범죄자가 방송에 나오다니...정말 이상한 나라로구요.
어제 기사보다 멘붕이었어요.
오빠가 여동생에게 그랬다고 해보세요, 완전 성푹행이에요.
그 미친 가족, 그 여자 구속시켜서 감옥에 보냈으면 해요.
정말 역겹고 더러운 프로에요,
전 오늘 재방보면서 정말 경악을...!!!!
진짜 미친거아니에요..??
어찌 다큰 동생의 중요부위를 터치하나요..???
간호학공부한다던데...전 딱 변태간호사 생각났어요...
샤워후 알몸으로 나오는것도 이상하고,,정말 부모님이 가정교육을 잘못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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