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 속으로 들어가 새끼들 구한 어미개 '감동'

엄마마음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12-08-13 20:33:31

불 속으로 들어가 새끼들 구한 어미개 '감동'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208130219...

 

IP : 183.99.xxx.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준워니
    '12.8.13 8:38 PM (125.146.xxx.240)

    얼마나 뜨겁고 무섭고 걱정됐을까요.........

  • 2. ㅜㅜ
    '12.8.13 8:41 PM (220.78.xxx.191)

    자기 자식도 죽이는 인간도 있는데...

  • 3. 에반젤린
    '12.8.13 8:42 PM (110.8.xxx.71)

    닭도 모성애가 강하다고 도올 김용옥샘 강의에서 들었는데
    그런거보면 참 고기를 먹는 게 죄짓는 거 같기도 하고 ...;

  • 4. ...
    '12.8.13 8:44 PM (203.226.xxx.207)

    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네요.

  • 5. 자식
    '12.8.13 8:53 PM (175.205.xxx.172)

    학대하는 부모들이 꼭봤으면 좋겠네요

  • 6. 엄마마음
    '12.8.13 8:58 PM (183.99.xxx.26)

    기사를 보니 강아지 5마리중에 1마리가 많이 다쳤는데 무사한 4마리 보다
    다친 강아지 곁을 떠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 7. 캐디
    '12.8.13 9:07 PM (180.67.xxx.18)

    너무 감동이네요...ㅠㅠ 눈물나요...ㅠㅠㅠ

  • 8. .....
    '12.8.13 9:15 PM (182.208.xxx.16)

    개나 닭만이 아니라 소도 모성애가 아주 강하다고 하죠.

    그런데 우리는 어린 소의 고기를 원합니다. 인간들이 잔인하죠.

  • 9. 채식
    '12.8.13 10:14 PM (221.145.xxx.245) - 삭제된댓글

    채식주의자가 되고싶어요.
    육식 많이 안하지만 한두달에 한번 먹는
    고기도 슬프네요.
    먹지 말아야지 ㅠㅠ

  • 10. 인간이 가장 잔인...
    '12.8.13 11:00 PM (114.29.xxx.212)

    시골에 살아보니 소도 사람을 다 알아보며 감정 표현하고 돼지는 또 얼마나 감정 풍부하고 애교까지 부리는지 몰라요.
    오랜 습관이라 하루아침에 바꾸진 못하더라도 되도록이면 먹지 말아야겠지요..
    큰 구도로 보면 소, 돼지역시 우리와 동종이니까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342 성폭행범의 모가지를 자른 터키 여성 **** 2012/09/05 2,439
148341 아내에 대한 남자의 현명한 대처법 2 ***** 2012/09/05 1,461
148340 저축은행, 종금사 괜찮을까요? 1 fdhdhf.. 2012/09/05 1,105
148339 결혼하고 여자분 외벌이로 지내신분 계신가요? 19 고민 2012/09/05 4,774
148338 이 뉴에이지 음악가 좀 찾아주세요. 2 공감 2012/09/05 1,166
148337 은행 다니다가 퇴직하면, 이직할많 곳이 있을까요? 2 fdhdhf.. 2012/09/05 2,471
148336 뒤통수가 절벽이라 문득 슬픈 밤... 14 음음 2012/09/05 7,065
148335 시원이 핸폰 받아서 통화하자나요 1 넘잼있어 2012/09/05 2,013
148334 송파구에 호텔레이크 지하 2층이 뭔가요? 4 석촌 2012/09/05 6,567
148333 남자 3명이 외출한 집,, 퇴근해 보니 불야성, 전쟁터 9 우리집 남자.. 2012/09/05 3,446
148332 안원구의 고백 “도곡동 땅은 MB 땅, 노무현 수사도 MB기획”.. 5 예상은했지만.. 2012/09/05 2,576
148331 부모가 도대체 뭘까요 밀납인형 2012/09/05 1,381
148330 박훈숙(문훈숙)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려는지 10 통일교 2012/09/05 14,321
148329 회사 직장맘..가끔 너무 당당하게 배려를 요구해요... 91 직장인 2012/09/05 18,066
148328 오늘밤 성시워이가 젤 부럽네요 2 이시점에서 2012/09/05 1,867
148327 아시나요? 궁금이 2012/09/05 908
148326 봐주세요. 이 김치냉장고 색상이 화이트인가요? 8 당했다 2012/09/05 2,073
148325 응답하라 회차 제목이... 4 아이쿠야.... 2012/09/05 1,846
148324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글 보고나서 - 사형에 대한 의견 1 ..... 2012/09/05 1,030
148323 노래방 혼자 가도 될까요? 4 2012/09/05 1,722
148322 부부가 함께 할수 있는 취미생활 추천요! 16 결혼삼개월차.. 2012/09/05 11,005
148321 빗소리가 저는 언제나 좋아요 10 가을아침 2012/09/05 2,360
148320 목욕탕 다니는데 언더헤어 다듬으면 좀 그럴까요? 8 -..- 2012/09/05 4,100
148319 초등아이 핸폰 언제부터 사줘야할까요? 6 마마 2012/09/05 1,252
148318 응답하라 유정이, 히로스에 료코 닮았어요! 2 +_+ 2012/09/05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