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교 급식실 알바 할수있을까요?

조회수 : 5,873
작성일 : 2012-08-13 09:07:12

집에서 너무 놀기만 하니 힘들고 심심하고 시간아깝고 그러네요.

용돈벌이라도 좀 했으면 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애들땜에 급식실 알바가 시간이 괜챦은거 같은데

일할만 할까요? 어떤 점이 힘들까요?

나이는 40초반이구 대기업오래다녀서 사람상대는 좀 해봤어요.

IP : 112.161.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녀
    '12.8.13 9:38 AM (119.148.xxx.170)

    비추요~ 간절한게 아니라면

  • 2. 그게
    '12.8.13 9:44 AM (211.205.xxx.199)

    주위에 많이 다녀요 한엄마는 하루 다녀오고 몇일을 아프더니 그만도 못둬요 사람이 없으니 다른사람올때까지 하는데 남편한테 돈벌러 가는게 아니라 병얻으러 갔다고 그거 골병들어요 무거운 식판 들고 닦고 나르고 거기다 영양사에 따라 스트레스 받고 건강한체질 아니면 엄두 못내요

  • 3. 하루 만원
    '12.8.13 9:46 AM (58.231.xxx.80)

    인데 할사람이 없어요. 저희 아이 학교도 엄마들 상대로 공고 자주나는데 사람이 없어요
    11시쯤 가서 급식하고 3-4까지청소하는데 그냥 봉사지
    알바라 생각하면 힘들어요 . 이정도 알바는 차라리 도우미 가는게 편해요

  • 4. 하늘
    '12.8.13 10:14 AM (175.125.xxx.235)

    서울분이시면
    서울시교육청 홈의 구인난에 보시면 있습니다
    시간당 계산하는걸로 아는데...
    초등학교 돌봄교실 간식담당 보조원도 있구요..
    시간대비 괜찮을듯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63 나만의 하루가 생기면 뭐하고 싶으세요? 6 ^^ 2012/08/14 1,306
139062 사랑아사랑아...요. 7 드라마 2012/08/14 2,104
139061 이런 가방이 꼭 갖고 싶은데 정말 없네요 인터넷 다 뒤져봐도 49 레몬티 2012/08/14 11,603
139060 알콜중독자 가족을 위한 치료는 없을까요? 5 슬픔 2012/08/14 3,451
139059 최근에 '예스24'에서 책 주문한 적 있으신 분~ 4 혹시 2012/08/14 1,557
139058 어느 대학생의 눈물의 참회록 나는 생지옥을 경험하였다 3 호박덩쿨 2012/08/14 2,240
139057 한달식비? 4인가족 7 a 2012/08/14 2,243
139056 성조숙증 1 성조숙증 2012/08/14 952
139055 토요일날 파마했는데, 내일 매직 하면 안될까요? 3 ........ 2012/08/14 1,502
139054 등기 안난 아파트 들어가도 되나요? 12 아기엄마 2012/08/14 2,814
139053 새우젓 안넣고 호박볶음 어쩌면 맛날까요? 8 반찬이없어요.. 2012/08/14 2,313
139052 부모님과 통영여행 1 여행 2012/08/14 957
139051 직업 1 미래고민 2012/08/14 784
139050 쉬는 5일 동안 뭘 하면서 보내면 좋을지 추천해 주세요~ 포로리 2012/08/14 610
139049 노인 지하철 공짜로 탄다지만 놀면서 화대로 수억씩 쓰는 거에 비.. 2 누구나 늙죠.. 2012/08/14 1,106
139048 세상에 집전화번호가 생각이 안나요 ㅋㅋ 4 .. 2012/08/14 849
139047 6살남아 피아노 배우고 싶다고 하는데 가르쳐도 될까요? 11 피아노 2012/08/14 2,886
139046 간단한 해외호텔 예약변경 영작 좀 부탁드려요. 답답해 2012/08/14 4,385
139045 서울에 15~18평아파트 알고 계시면 추천부탁드려요 8 독신 2012/08/14 3,629
139044 실속 중심 남친은 싫어해요 9 옥탑방쭉빵이.. 2012/08/14 1,665
139043 싸이 아버지 회사 주식도 상승하고 있다네요.. 11 싸이 2012/08/14 3,088
139042 연애를 지속해야지만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인생에 대해서 3 아줌마가 2012/08/14 3,108
139041 그네앞의 찰스 나일등 2012/08/14 626
139040 집 팔고싶으면 싸게파는게답일까요? 5 아깝다 2012/08/14 1,970
139039 현관 비번이 생각이 안나기도 하네요...ㅠ 9 ... 2012/08/14 2,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