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낳고 굳히기 작전 들어간 복부를 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피부과에 비타민 주사 맞으러 갔다가 제 배를 보더니 좀 서두르지 않으면
지방이 완전히 딱딱해져서 빠지지도 잘 않는다고 겁을 주시더군요.
요즘엔 주사말고 바르는 ppc앰플이 관리실에서 인기라고 하던데
저도 혹하거든요...
주사맞는거 왠지 너무 무서워요 부작용때문에요.
오늘 후기 올라온거 보니 살뺸 사람도 많은것 같고
전 운동과 병행하고 싶은데 솔직히 운동으로만 이 많은 살(10키로가량 )절대 못뺼 것 같아요.
한약도 먹어봤는데 심장이 벌렁거려서...
아무튼 댓글 좀 많이 주시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