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김장김치가 넉넉히 남아 필요하신 분께 드리고 싶어요..
와서 맛보시고 가져 가세요^^
오실때 김치통 가져오시구요
필요하신분은 쪽지 주세요~~
작년 김장김치가 넉넉히 남아 필요하신 분께 드리고 싶어요..
와서 맛보시고 가져 가세요^^
오실때 김치통 가져오시구요
필요하신분은 쪽지 주세요~~
착불 택배 되면 좋은데....ㅎㅎ
묵은지 좋아하는데.... 가기엔 좀 멀어서요
전 상1동에 사는데 어디에사시는지요
제가 가져오고싶은데요
착불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작년에 김치를 안담갔어요.부탁드랄께요
부탁드랄 - 부탁드릴 오자정정입니다
장터에 글 남기세요
택배 보내는것도 일인데...가서 받아오셔야죠..
안녕하세요, 저 목동사는 자취생인데 저 받고 싶습니다. ㅠㅠ
직접 찾아갈게요, 학원 마치고 들리겠습니다.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할지요.
저 갈 수 있어요.
택배보내는 것도 일인데.. 더구나 김치 포장하는거 정말 일이잖아요.
원글님이 나누는 마음으로 주시겠다고 하신건데 착불로 보내달라는것보다는 직접 가서 받으실 수 있는 가까이 계신 분들이 받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
저요 김치 떨어져서 부탁드릴께요.창피하지만 나이 많은 아줌마입니다
참 얌체같은분들 많네요
나눔한다는데 택배로 부쳐달라니...
거리가 멀면 내것이 아닌가보다해야지...
저는 몇 주전에 제가 사는 지역 카페에 글 올려서 작년 김장 김치 나눔 끝냈어요.
아무래도 가져가는게 힘든 물건이라 같은 아파트 단지 아닌 곳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택배로는 나눔 하기에는 너무너무 힘든 품목이잖아요.
포장도 신경 많이 쓰이고, 택배 아저씨도 선뜻 가져간다고 하지도 않고, 가는 길에 어떻게 되면 어쩌나 계속 마음가고요.
괜히 신경 쓰일 일 안생기고 원글님 예쁜 마음이 끝까지 빛나게
직접 가실 수있는 분들만 가져가셨음 좋겠네요.
따스한 님의 마음에 반하구 갑니다.
역시 82에는 보석같은 마음씨를 가지 분들이 많네요 ^^*
님 멋져요.
역시 82에는 보석같은 마음씨를 가지 분들이 많네요 ^^* 222222222222222222
가까운 김치 필요하신 분이 가져 가셔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네요.^^
언제 원글님 여유있는 날로 맞춰서 정하시고
간식거리라도 사들고 가서 김치 나눠가시는 분들과
작은 정모 겸 차 한 잔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야되는데 어떻게 하실지 답글이 없어서 눈을 비벼가면서 컴퓨터 앞에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나 들어오실려나요ㅠ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4421 | 실크 세탁법좀 알려주세요 정말 급합니다... 4 | ㅇㅇ | 2012/08/27 | 3,096 |
144420 | 하루를 마무리하며 유머하나 갑니다~!!^^ 1 | 수민맘1 | 2012/08/27 | 1,125 |
144419 | 초음파에서 보이는 태아의 얼굴은 실제와 다르겠죠? ㅡㅡ;;; 18 | 준수하게 | 2012/08/27 | 9,927 |
144418 | 경주 양동마을 가볼만 한가요?? 9 | 세계문화유산.. | 2012/08/27 | 1,961 |
144417 | 46세 남편 실비보험 50000원내면...일 5000이상 50.. 3 | ,,, | 2012/08/27 | 1,090 |
144416 | 퀸즈헤나..써 보신분.. 6 | 헤나..식물.. | 2012/08/27 | 4,102 |
144415 | 부모님이 제주도에 사시는데.. 10 | 제주도 | 2012/08/27 | 3,542 |
144414 | 하루에 한번씩 폭발해요 아이한테.. 20 | 미안 | 2012/08/27 | 3,423 |
144413 | 아기고양이가 계단에서 계속 울어요 24 | 야옹야옹 | 2012/08/27 | 3,844 |
144412 | 여기 중국인데 바람 엄청 부네요 1 | ggg | 2012/08/27 | 1,020 |
144411 | 우리집 태풍준비 신문으로 태풍 볼라벤 1 | 은재네된장 | 2012/08/27 | 1,175 |
144410 | 번호 계 | 바보 | 2012/08/27 | 689 |
144409 | 밑에 마트 계산 천천히 해달라는 분글을 읽고 3 | 여여 | 2012/08/27 | 1,526 |
144408 | 피아노 소리때문에 돌아 버릴 것 같아요 15 | 파란색커피 | 2012/08/27 | 3,047 |
144407 | 집 앞 견인표지판 뽑힌 거 1 | 좀전에 | 2012/08/27 | 812 |
144406 | 이럴때 하필 신랑은 출장..-.- 5 | .. | 2012/08/27 | 952 |
144405 | 앞동 노부부가 계속 신문을 붙이고 계시네요. 8 | 괜히마음아프.. | 2012/08/27 | 4,423 |
144404 | 용인 수지 사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5 | zennia.. | 2012/08/27 | 1,810 |
144403 | 신문 포기하고 비닐 봉지로 갑니다. 5 | 나거티브 | 2012/08/27 | 2,628 |
144402 | 창문을 차라리 다 열어놓으면~ 37 | 궁금 | 2012/08/27 | 18,560 |
144401 | 부동산에다 좀 미안하네요.. 1 | 제가 | 2012/08/27 | 1,101 |
144400 | 신문 다떨어졌다 !!!! 10 | 토실토실몽 | 2012/08/27 | 3,646 |
144399 | 속터지는 태풍대비.. 2 | 찬웃음 | 2012/08/27 | 1,456 |
144398 | 사춘기 아이들이 다 저런건지. 2 | 사춘기 | 2012/08/27 | 1,328 |
144397 | 차분하게 대비하세요 | ㅁㅁ | 2012/08/27 | 1,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