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글이 '강남'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강남에서 살다보니까 주변 사람들이 전부 유학파에 의사, 변호사같은 전문직종이어서
자기 자식이 주눅들어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다른 애들 심부름이나 한다면서...
의사가 변호사 만나고 싶어하는건 들어서 알고 있기는한데..
강남에서만 저런 분위기인가요? 아니면 다른 지역에서도 그런가요~?
눈에 띄는 글이 '강남'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강남에서 살다보니까 주변 사람들이 전부 유학파에 의사, 변호사같은 전문직종이어서
자기 자식이 주눅들어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다른 애들 심부름이나 한다면서...
의사가 변호사 만나고 싶어하는건 들어서 알고 있기는한데..
강남에서만 저런 분위기인가요? 아니면 다른 지역에서도 그런가요~?
목동.. 머 유학파까지는 아니어도 아빠들 직업이 증권회사 공기업 은행 전문직..이런사람들 많아서요
주변에 전문직 많긴하지만
우리아이들이 그집아이들에게 주눅들어 하거나, 심부름하는 경우는 아직 없어요 ~
서울 어디든 학교에 전문직종가진 부모들이 없을까요 ?
그럼 그 반아이들 전부 주눅들고 심부름하며 지내진 않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