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직장 언니가 '내 직장에 대해 폄하할거면 다른 곳으로 옮겨라' 라고 세게 나오던데요~
그 언니는 남편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가진 것들에 대해 만족하기 때문에 저랑은 다시 볼일 없다고 절교하자고 하더군요^^;
결단력 있는 점은 부럽더라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빅봉글 보면서 생각난케이스.
곰녀 조회수 : 1,378
작성일 : 2012-08-12 04:40:56
IP : 119.148.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2.8.12 5:55 AM (58.226.xxx.41)소소한 불만은 있긴 하지만
내가 다니고 있으면서 항상 늘 같은식으로 비하하고 욕하면 좋아 보일리 없죠..
그 언니말 틀린말 없네요2. 곰녀
'12.8.12 8:03 AM (119.148.xxx.170)늘 같은 식으로 욕한건 아니겠죠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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