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삭제, 양해바랍니다..)
----------------------------
요즘 여러 복잡한 상황이 맞물리면서,
터놓고 어디 하소연할데 없어
그냥 제마음을 주절주절 써내려갔는데
얼마간의 결혼생활 후 나타날 수 있는 상황같습니다..^^
(본문 삭제, 양해바랍니다..)
----------------------------
요즘 여러 복잡한 상황이 맞물리면서,
터놓고 어디 하소연할데 없어
그냥 제마음을 주절주절 써내려갔는데
얼마간의 결혼생활 후 나타날 수 있는 상황같습니다..^^
할말이 없네요. 오글오글
오그라든 내 손과 발... 으...
오글2 공감요
집에가면 원글님네 남편과 그리 다를바없는 아저씨라는거~아시잖아요.
얼른 멈추셔야지 잘못하면 추접해집니다.
tv에 괜찮은 사람 많더만 골라보세요. 현빈부터 시작해서 소지섭도 있고 그들중에 한명을
열렬히 사랑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농담아니예요. 진심입니다. 철썩! 현실로 돌아와요!
정신차리고 현실로 돌아오라는 말씀, 누군가에게 정말 듣고싶었는데,,,고마워요..
원래, 아무래도 좋은 사람한테는 더 다정하기 마련입니다.
나한테 별 중요하지도 않은 사람이니까, 그냥 웃으면서 다정하게 대해주면, 오히려 더 편하거든요.
그 사람이 잘 격려해주는건, 그런거예요.
레드썬! 이제 현실로 돌아 올 시간이에요
껍데기만 남자다라고 생각하세요 거기서거기다 별사람 없다
저사람도 집에가면 양말 뒤집어 벗어 던지고, 트럼하면서밥먹고
화장실가서 방구 뿡뿡 뀌고 별사람 없다 생각하세요
^^ 현실적인 충고시네요..감사해요, 제자리로 돌아오게끔 최면걸어주셔서..잊지 못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