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참 부러운 사람들이죠.
그런데 역시 저같은 사람 옆에 있는 부자들은 결국 나에게 상처밖에 되지 않는다는걸 겪어서 알면서도 가까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부자를 싫어하고 그 사람을 뒤에서 욕하고 따돌림 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이 가난해 지는건 아니잖아요. 더 잘 살 뿐이지.
슬프지만 가난한 사람은 '개미같은 성실함'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부자들은 참 부러운 사람들이죠.
그런데 역시 저같은 사람 옆에 있는 부자들은 결국 나에게 상처밖에 되지 않는다는걸 겪어서 알면서도 가까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부자를 싫어하고 그 사람을 뒤에서 욕하고 따돌림 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이 가난해 지는건 아니잖아요. 더 잘 살 뿐이지.
슬프지만 가난한 사람은 '개미같은 성실함'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능력있는 부자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