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도 조금만 열고,
아기는 민소매대신 반팔에 바지도 입히고 ,
큰애도 바지입히고,
셋다 이불덮고 선풍기 끄고 누웠습니다.
이런날씨, 정말 오랜만입니다.
여긴 용인수지, 바람잘통하는 20층이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이불덮어요.
올만 조회수 : 779
작성일 : 2012-08-10 22:47:12
IP : 115.137.xxx.2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무
'12.8.10 11:03 PM (220.85.xxx.38)설거지하는데 찬 물이 싫은 거 있죠
엊그제만 해도 찬 물이 왜이리 뜨뜨미지근해 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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