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810191606851&RIGHT_...
과거 한나라당의원이 여기자 성추행사건으로 곤혹을 치뤘던 적이 있었죠.
특히 야당으로부터, 진보좌파로부터 무차별 비난공격을 받았고, 인터넷상에서도 폭탄세레를 맞았었죠.
그러했던 야당(민주통합당)이 최근에 비슷한 여기자 성추행사건을 일으켰군요.
솔직하게 국민에게 공개사과 했어야 할 민주통합당이 슬그머니 당직자를 해임시키고 조용히 덮으려 했군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진보좌파들은 새누리당을 포함한 보수를 상대로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뭔가 꼬투리를 잡아서 크게 터트릴려는 흑심이 있는거죠, 그러니 선거때마다 네거티브를 즐겨하지 않던가요.
사실상 술처먹고 노는 바닥은 똑같거든요, 한국의 더러운 추잡한 문화가 여야,좌우를 가리던가요.
똑같이 어깨동무하고 먹고 싸는 놈들이죠.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누가 빨리 덮는가, 숨기는가가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들통나면 민심폭탄을 맞는거고
숨기는데 성공하면 자기들끼리 웃고들 있겠죠.
이번에는 민주통합당이 몰래 숨기려다가 들통났군요, 과거 성누리당처럼 똑같이 돌려주마.
이제 성나라당에서 성추행통합당으로 옮겨도 될것 같습니다, 성추행통합당 안녕
통합진보당은 부정선거와 기타등등으로 문제고, 성추행통합당까지, 이제 통합당의 말아먹기 전성시대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