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선수들 격려차 전용기 타고 아들과 함께 런던가서 브라질 전 관람하려고 했다가
청와대에서 여론이 나빠질 것을 우려해 취소했다네요.
그러나 브라질 전에서 승리했다면 그 분위기를 이용해 갈려고 했었나 봅니다.
아우, 얄미워요.
브라질 전 져서 속상하지만, 쥐박이 하는 짓 보면 진 것도 괜찮다 싶네요.
영국전 이기고 나서
홍명보 감독에게 전화 해서 쏼라 쏼라~
사람들이 그 뉴스 보면서 에궁 재수없어서 지겠당 ㅠㅠ
정말로 졌음.......
나라는 쑥대밭을 만들어놓고
자기는 런던 가서 떠 국기 꺼꾸로 들고 응원라겠다는 심보였네요
히딩크 감독이랑 쓰레빠 끌고 사진 찍은 그 아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