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지만 피할 수도 없는 분들 이 있습니다.
얘기하고 관계회복 하고자 자리를 가졌지만 일방적으로 당한 셈이 됐습니다.
말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 멍충이 같은 자신을 학대하며 며칠째 보내는 중입니다.
문제는 화가 쌓이니.. (제 언변이 아무리 뛰어난대도 그분들이 납득할 리 없죠. 사람은 다 자기 생각이 옳으니깐요.)
결국 제가 스스로 해소해야 될텐데 어떻게 삭일 수 있을까요?
싫지만 피할 수도 없는 분들 이 있습니다.
얘기하고 관계회복 하고자 자리를 가졌지만 일방적으로 당한 셈이 됐습니다.
말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 멍충이 같은 자신을 학대하며 며칠째 보내는 중입니다.
문제는 화가 쌓이니.. (제 언변이 아무리 뛰어난대도 그분들이 납득할 리 없죠. 사람은 다 자기 생각이 옳으니깐요.)
결국 제가 스스로 해소해야 될텐데 어떻게 삭일 수 있을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몇년전 나도 울분을 삭히지 못해 건강마저 악화 된 적이 있어요
인간의 관계란 옳고 그름으로 단정 지을수 없어서
더욱더 애가타는 일뿐이였어요
문제해결은 간단했죠 그냥 덮어두자 내 잘못으로 치부하고
내인생에 그들이 없어도 아무일 없더라
내가 아무리 다가가 설명하려고 노력해도 더이상 마이동풍식인 그들
그래 세월이 두어바퀴쯤 더돌다보면 그들도 느끼겠지
나도 또한 바뀔거고
잊지마세요
가장 중요한 건
자기자신 그리고 건강임을
피하지 못할 사람이 누가 있나요
부모 자식도 싫으면 안 보는 세상입니다
몸의 긴장을 풀고 편안한상태에서 그때의 상황을 하나하나 떠올려서 용광로에 집어넣어
태워 버리세요
그사람도 그사람한테 당하는 나도..
그럼 좀 편안해지실거에요
마음으로 그사람불러놓고 내가 하고싶었던말 차근차근해보세요
응어리가 좀 풀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