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아이와 스마트폰 사달라고 해서 한바탕 싸우고
속상해서 82에 와서 하소연 합니다
중1이구요..
자녀분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점, 나쁜점을
서로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정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친구들간에 소외된
느낌이 들까요?
저희아이 말은 거의다 가지고 있는데 자기만 없다고 하소연하는데
엄마인 저는 바꾸어주고 싶지 않는맘이 100%라 중학생때 까지는
버티는것이 맞는것인지, 아님 시대 흐름에 맞게 사주어야 할지
소중한 의견들 나누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