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거기를 잘 아는데 공음면에 양씨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광주에서 고창까지 온거 같더라구요.
암튼 이젠 돈 많이 벌거 같으니 서울 강남으로 이사왔으면 좋겠네요.
엄마가 거기를 잘 아는데 공음면에 양씨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광주에서 고창까지 온거 같더라구요.
암튼 이젠 돈 많이 벌거 같으니 서울 강남으로 이사왔으면 좋겠네요.
컥 왠 강남 사람은 잘 살면 무조건 강남입성해야되요?
살기 익숙하고 편한데서 살면되죠.
형편 피는 건 좋지만 사람은 자기 나이 먹으면 자기 살던데가 편하죠 강남이라고 다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