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심지어...
강유란이 창고에 보관해두고 있던 오만원권이 가득한 두 상자를 집으로 가져와서
누가 훔쳐갈지 모른다며 침대 매트리스 위에 지폐를 쫙 깔고
심지어 시트로 덮지도 않은채로 바로 옥매트를 올려두고서는
이제야 안심이라며 좋다고 뒹굴어요. 흑.
강유란.....악역인줄 알았는데.....최은석이랑 같이 바부된거야? ㅠㅠㅠ
흑.
이 더운데 아침부터 그걸 보고 있는 내가 더 한심 ㅠㅠ
오늘 아침엔 심지어...
강유란이 창고에 보관해두고 있던 오만원권이 가득한 두 상자를 집으로 가져와서
누가 훔쳐갈지 모른다며 침대 매트리스 위에 지폐를 쫙 깔고
심지어 시트로 덮지도 않은채로 바로 옥매트를 올려두고서는
이제야 안심이라며 좋다고 뒹굴어요. 흑.
강유란.....악역인줄 알았는데.....최은석이랑 같이 바부된거야? ㅠㅠㅠ
흑.
이 더운데 아침부터 그걸 보고 있는 내가 더 한심 ㅠㅠ
다시보기 즐겨찾기 해두는 저는 더 한심...ㅋ
또 보게 됨 ㅎ
너무 유치하게 재밌지 않나요?
재미있다는 말씀 동감.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에요.
원글과 댓글이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갑자기 나도 보고 싶단 생각이 슬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