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접히는데 있잖아요.
브래지어 안하고 있는데요 집에서
가슴살때문에 접히는쪽에 계속 땀이 차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세요?
가슴 접히는데 있잖아요.
브래지어 안하고 있는데요 집에서
가슴살때문에 접히는쪽에 계속 땀이 차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세요?
접히는 부분이 없어요. 빈약해서...OTL.....
어쩔수 없어요. 저도 그래요 가슴 작은 사람들은
안그렇겠죠. 제 친구가 가슴이 빈약한데 자기는 목욕탕가서 가슴 잡고 목욕하는 사람이 부럽다네요
자기는 그냥 때 밀면 된다고 저는 친구 부러워 하고 친구는 절 부러워 했는데
여름되니 가슴작은 여자들 부러워요
아오 미쳐요 ㅠㅠ
목 돌아간 사람이라 .........ㅠ.ㅠ
나이드니 조금씩 그런부분이 생기네요 ㅠㅠ 그에 관해서 정말 빵터질 만한 얘기가 있는데
야심할때 해야해요... 지금은 열아홉금이라서...
저도 그래요..
거기 땀 닦다가 이글보고 내가 썼나?? 했네요..
가슴 큰사람은 브래지어 하고 있는게 더 안편해요?
전 안하고 있음 더 이상하던데...;;
전 땀이 차다 못해 그 밑에만 까만 점 같은 것들이 생겼던데요...약간 볼록하고 쌀알만한 점...ㅠㅠ...
집에서 브라 안하고 있을때 수시로 옷을 가슴 밑에 끼워넣습니다...ㅋㅋ...
가슴이 크면 브라 해도 불편하고 안해도 불편해요..
거기다 모유수유로 쳐지기까지 해보세요..정말 슬퍼요..
여름이라 가슴 큰 사람은 더 안 좋은 거 같아요. 땀차고 무겁고 ;
에이컵정도로 작아지면 진짜 가뿐할 듯 ㅠㅠ
가슴 접힌다고 자랑들 하시는거예요^^
접힐 가슴이 있다니...
당연 땀차요 ㅜㅜ
여름에 브라 하는게 젤 고역입니다
접히고 싶네요...--
접혀나 봤음 좋겠네요
접히는게 뭐임???
탁트인 고속도로라서 껌이라도 하나 붙어있음 한다능~~~
밑에는 안 차고 , 골로 줄줄 흘러요 .
여드름 날 거 같아요 ㅠㅠ
댓글잼있네요 ㅋ
안그래도 큰데 수유중이라 더 커졌어요.
가슴에 볼링공 두개~
볼때마다 불어있는 가슴크기에 제가 더 놀라네요~ 아~~~싫다...
가슴커서 좋은점이 있다면 모유수유할때 고개를 덜 숙여도 된다는점???
전..가슴 별로 필요없거던요....ㅋㅋㅋ
내 친구 여름에 반창고 바르고 다니는 게 젤로 부러워요.
여름에 브래지어 환장하겠어요,.
집에서 벗고 있어도....거기에 땀이 채이니....
아차 하다가 땀띠나요.
목욕하고...파우더 발라줘도..이건 원....
더버..더버...
접힐 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