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을 사오면 다 들러붙어 있잖아요.
송학냉면 같은거.
냉동실에 얼렸다가 실온에 잠깐 놔두면
지들이 다 풀어져 있더라구요.
그냥 끓는 물에 넣기만하면 땡.
예전엔 그거 한가닥 한가닥 떼느라고
냉면 해 먹기도 싫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참 편하네요~
냉면을 사오면 다 들러붙어 있잖아요.
송학냉면 같은거.
냉동실에 얼렸다가 실온에 잠깐 놔두면
지들이 다 풀어져 있더라구요.
그냥 끓는 물에 넣기만하면 땡.
예전엔 그거 한가닥 한가닥 떼느라고
냉면 해 먹기도 싫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참 편하네요~
그렇게 유용한 정보를
냉면 엄청 좋아하는데
캄솨~
헉 그래요..
전 냉면 한번 먹을려면 손바닥이 빨갛게 되도록 부벼주었는데요.. 감솨합니다.
요즘 냉면맛이 어딜가나 똑같은것 같아요..
며칠전 갈비먹고 남편이 집에서 먹는거랑 같다고 하네요.
그저께 다른집 갈비먹고 하는말이 또 같다고 하네요..
전 참고로 cj랑 오뚜기 풀무원 먹어요.
신기해요!
저도 앞전에 사다가 일일이 풀었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ㅎㅎ
진작 갈챠 주시징~~~
어제 일일이 풀어내는라
더운데 지들은 앉아서 냉면 받아먹고 나는 어쩌라구~~
짜증 아주 만땅이었는데...
당장 냉동실에 넣어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전 냉동실에 넣었다가 찬물에 넣으면 쫘악 풀리던데 그냥 놔둬야겠군요 ^^
정말이라면 진짜 너무 귀한 정보예요.
그거 얼마나 힘들었는데..ㅠㅠ
이런 글 진짜 좋아요!!!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