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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쫄깃하고 달콤한 복숭아

복숭아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12-08-07 10:17:57

너무너무 먹고 싶은데, 어디서 사야해요?

동네 과일가게, 마트, 장터.. 다 사봤지만 모두 실패 ㅠㅠ

맹맛ㅠㅠ

 

과일 잘 사는 것도 능력같아요!!

결혼 1년차 초보인데, 과일 사는게 제일 어려워요~~

저에게 팁좀 주실래요?

 

IP : 203.234.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도
    '12.8.7 10:26 AM (125.135.xxx.131)

    복숭아로 사세요.
    그리고 가게 가서 맛있는 복숭아로 달라고 하면 주인이 알아서 줍니다.
    비싸고 모양 좋으면 맛있습니다.

  • 2. ...
    '12.8.7 10:41 AM (1.247.xxx.94)

    딱딱 쫄깃 달콤 세가지 다 갖춘 복숭아 거의 찾기 힘들것 같네요
    남편과 애들이 물렁한 복숭아 질색하고 딱딱한 복숭아만 좋아해서
    딱딱한 품종인 월봉과 경봉만 사먹고 있는데

    월봉은 옥션에서 후기 엄청 좋은 복숭아 농장 직송 판매자 한테 샀는데 맹탕 이더라구요
    올해가 작년보다 맛이 더 없나봐요 후기들을 보니

    경봉은 해마다 장터 모님 한테 사먹는데
    작년에는 진짜 감탄 하면서 먹었었어요 단맛이 좀 강했거든요
    올해는 후기가 비교적 좋던데 작년만큼은 절대 아니고 그럭저럭 먹을만한정도더군요

    단맛이 강한 복숭아를 찾는 사람들한테는 실망할 맛이고
    단단하고 아삭한 복숭아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저냥 먹어줄정도
    아주 맛없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봐도 단단한 복숭아 종류는 단맛이 그리 강하지가 않은것 같아요
    시 외삼촌댁이 조치원에서 복숭아 과수원을 해서 해마다 복숭아 몇박스식 가져다 주는데
    품종이 말랑한 복숭아더군요
    지난주에 시댁가서 한박스 가져왔는데
    금방 말랑해지면서 꿀물이 뚝뚝 떨어지고 너무 맛있더군요

    그런데 남편과 애들은 장터에서 산 단단하고 그닥 많이 달지 않은 복숭아가 더 맛있다고
    그 복숭아만 먹어요

  • 3. 버선
    '12.8.7 11:01 AM (1.242.xxx.205)

    품종을 보고 사세요. 동네 중형마트에서 경봉 한박스 21개들은거 9800원에 샀는데 알은 작아도 진짜 맛나요.

  • 4. MandY 님..
    '12.8.7 11:41 AM (121.173.xxx.121)

    알려주신 번호로 전화했는데 안 받네요.
    메세지까지 남겼는데 답도 없고..
    전화번호가 맞나요?

  • 5. 하나로 마트..
    '12.8.7 12:08 PM (112.171.xxx.5)

    워낙 복숭아 좋아해서 동네마트에서 몇박스 사다먹었는데..
    작전동 하나로마트에서 지난금요일 두박스 산건 동네산거랑
    완전달라요
    가격도 농협카드 할인되서 싸면서도 넘 맛있어요
    멀긴하지만 과일은 무조건 하나로마트 에서 사기로했네요

  • 6. MandY
    '12.8.7 5:21 PM (125.128.xxx.18)

    전화놓고 옆집에 가있어서 못받았다네요. 연락처는 지울께요. 정식판매자도 아니고 제 번호도 아니라서요.
    번호 따셨으니 다른데 주문하신거 다 드시고 한번 시켜보세요. 후회 안하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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