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섯살이뿌니

사랑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2-08-07 00:22:20
아들이 갈수록 남자친구같아요

저녁때 아빠랑 공놀이를하면서 쇼파에 앉아있는
저에게 패스를 하길래 발로 몇번뻥뻥 차줬어요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엄마 아까 배구할때 ..엄마 발로 공 정말 잘차더라
엄마 아가때부터 연습많이 한거야?" ㅎㅎㅎ

요즘은 삔질거리는 중에도
날 너무 좋아해주는 아들이 남친같아요 ㅋㅋㅋ
IP : 115.23.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ㅁㄹㄹ
    '12.8.7 12:31 AM (180.68.xxx.122)

    아드님 완전 귀요미네요 ㅋㅋ
    아가때부터 연습ㅋㅋㅋㅋ
    자기딴에는 엄마가 그렇게 하는게 부러웠던지 신기했던지 ..ㅎㅎ

  • 2. 아웅
    '12.8.7 6:00 AM (77.96.xxx.90)

    저도 말 배우기 시작한 세살 아들있는데 님 글 읽으니 설레이네요 ㅎㅎ 정말 귀엽겠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32 브래지어 와이어가 천을 뚫고 나왔는데요 11 궁금 2012/08/03 4,841
138631 성북동 근처에 목욕탕이나 찜질방 kk 2012/08/03 2,042
138630 요즘 초딩 중딩 이 재밌게 볼 영화 머가 있을까요? 3 .. 2012/08/03 1,386
138629 휴가가서 남편과 아이들만 워터파크보내면 이상한건가요? 2 ^^ 2012/08/03 1,596
138628 19) 오서방얘기가나와서말인데요 ㅜㅜ 12 ... 2012/08/03 14,663
138627 4대강, FTA의 언론식 티아라 보도 1 광수의힘 2012/08/03 1,075
138626 아마존에서 파는 물품 다 정품일까요? 2 골드키위 2012/08/03 1,621
138625 오션월드이용중 비발디파크객실에 왔다가 다시 들어가도 되나요? 2 ~~ 2012/08/03 2,136
138624 솔직히 이런 상황에서 에어컨 안 트는 사람만 바보죠 6 .... 2012/08/03 3,363
138623 일본은 항의만 하면 다들어주네요 ㅡㅜ 5 what12.. 2012/08/03 2,536
138622 완전히 죽었어요~! 8 둥이 2012/08/03 2,737
138621 아이패드에 저장한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는 방법이요?? 2 >> 2012/08/03 1,745
138620 남대문시장에서 서인국 봤어요 4 서인국 2012/08/03 4,454
138619 32평아파트 에어컨 풀가동시 관리비 어느정도나오는지.. 3 궁금이 2012/08/03 4,283
138618 중학생 이상이 읽을 명작고전전집 추천 부탁드려요 1 언니의 부탁.. 2012/08/03 3,001
138617 버터밀크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5 .. 2012/08/03 3,922
138616 mbc 올림픽중계 수필가 2012/08/03 1,369
138615 이 택배 아저씨 어케 할까요? 9 2012/08/03 3,723
138614 세븐라이너보다 시원한 거 없나요 2 굵다리 2012/08/03 1,952
138613 내 사랑 빵빠레.ㅠㅠ 8 된다!! 2012/08/03 2,189
138612 펜싱 경기 보면서 드는 생각이, 옛날 유럽에서는 결투할 때에 3 ... 2012/08/03 1,800
138611 경기도 근처.. 편안한 펜션 ..있을까요? 1 휴식 2012/08/03 1,219
138610 두 '바보'의 눈물 / 양정철 전 홍보기획비서관 6 저녁숲 2012/08/03 1,715
138609 응답하라 1997 14 ... 2012/08/03 4,582
138608 피임약 복용 중단후.. 1 고민 2012/08/03 3,906